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7l
왜?


 
익인1
그 멤버들은 혼자 쓰거나 둘이 쓰는게 익숙해서 그런 듯
11일 전
익인2
보통은 2~3인까지가 한방이라서 그런가
4인이상은 패밀리로 넘어가지 않나

11일 전
익인3
그 4인실? 패밀리룸 이런거 아니면 외국에서는 여권 보여줘야 하니까 어려운거 아니야?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401 12.13 19:0318280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2 12.13 19:503652 9
드영배 수지는 아랍 두부 중에 머 같어?113 12.13 13:466861 2
제로베이스원(8)플챗 몇명 구독중? 88 12.13 10:413616 0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공연 / 360도 공연 뭐가 더 좋아? 88 12.13 10:015269 0
 
이번 주말 콘서트 취소 되려나? 12.04 04:14 50 0
난 이 사진을 한동안 못 잊을 것 같음 12.04 04:14 235 2
지금 음식배달은 돼?6 12.04 04:14 214 0
마플 이런생각이 든다 12.04 04:14 27 0
뉴스특보 그럼 이거 아침까지 계속 하는거야??3 12.04 04:14 84 0
내일 국힘 의원들한테 문자해야됨 12.04 04:14 237 2
대통령쪽으로 찾으러 갈 수 없는거야?1 12.04 04:13 85 0
안건 올리기 전까지 그 10분 진짜 살떨리지않앗냐9 12.04 04:13 343 0
우리 할아버지 80대인데 12.04 04:13 69 1
정보/소식 생각보다 더 긴박했던 국회 앞 담넘는 현장6 12.04 04:12 316 0
지금 계엄해제 수용안하면 빼박 범죄인거 맞지?11 12.04 04:11 319 0
아 오늘 일찍잘걸2 12.04 04:11 107 0
민주당 "윤석열 내란죄에 해당” 12.04 04:11 66 0
마플 저 놈 찍은 사람들 공약에 여가부 폐지 보고2 12.04 04:11 91 0
해외팬들이 한국팬들 걱정해주고 있네…2 12.04 04:11 143 0
계엄령 선포될때 뭐하고 있었는지 한동안은 못잊을거같음12 12.04 04:10 206 0
OnAir 공중파도 5시간째 돌아가고있네 12.04 04:10 75 0
지상파 삼사 연말 시상식 다 취소하겠지?8 12.04 04:10 373 0
하 어제도 세시간 잤는데ㅜㅜㅜㅜㅜㅜ 12.04 04:10 25 0
내 탐라는 나랑 다른 나라에서 사는 사람들인듯3 12.04 04:09 2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