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니버스리그 어제 N양정원 어제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윤아 악이사 내년 설에 개봉하려나?6 l 드영배
  새 글 (W)       
l조회 342l

내년 설에 cj에서 개봉할거 없지않아?

근데 홍보하기엔 늦었고...

그 다음이 4-5월인데 빨리보고싶다

장르도 미스테리라고했고 동화같다던데

설에 가족들이랑 보면 좋잖아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윤아 악마가 이사왔다도 내년이지?13
 
익인1
악이사가 여름 배경이라고 하지 않았어? 여름영화니까 적어도 늦봄-초여름까지는 기다려야 될듯? (추측)
12일 전
글쓴이
그럼 텐트폴일텐데
12일 전
익인2
설에는 하얼빈 있어서 봄에서 여름사이에 올듯..!
12일 전
글쓴이
그럼 4-5월이겠다 4월마지막주쯤?
12일 전
익인2
그때 정도면 좋겠다 윤아 영화 빨리 보고싶어
12일 전
익인3
하얼빈이 최소 2-3개월동안 걸어놓은다고하면 5월 개봉이 적당하긴함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1124 12.14 17:3032563 5
드영배이번에 완전 호감된 연예인 두 명57 12.14 17:4714327 20
드영배 김수현 빨간니트 필승이네 너무예쁘다39 12.14 19:451587 23
드영배아이유 선결제 한 가게들 처음 들어보는 곳인데42 12.14 16:5013014 5
드영배 스타벅스랑 해리포터 콜라보한대38 12.14 10:0510480 2
 
박정민 글 진짜 잘쓴다13 12.02 23:07 1830 6
외나무 보는데 어린시절이 꿀잼이다..1 12.02 23:07 59 0
아직도 월요일인게 말이되나;1 12.02 23:06 28 0
내배우 차기작 남자주인공 할수있을까 12.02 23:05 78 0
마플 아이유랑 김수현 누가 더 노래 잘해??43 12.02 23:03 733 0
공주의남자 영업왕 모십니다1 12.02 23:02 86 0
OnAir 기획팀 짓이다 백퍼 12.02 23:01 32 0
대군 부인 오스트 가수도 두 명은 이미 정해진 거 아니야?18 12.02 23:01 836 0
변우석팬들은 우석대학교 어떻게 생각해?4 12.02 23:01 492 0
여배 행보는 김고은 박은빈 김태리 박보영이 좋은것 같아12 12.02 23:00 474 0
OnAir 그건 아이스크림 이름 아닌가...ㅋㅋ 12.02 22:57 25 0
트렁크 보고 있는데2 12.02 22:56 199 0
짐캐리 나이 많은 거 실감 못하고 있었음 12.02 22:55 21 0
마플 취하로 보는 사람 있어? 남주 여주 감정선이 이해가 안가ㅜㅋㅋㅋ2 12.02 22:53 111 0
OnAir 주주 진짜 귀엽네 사귀니까 더 귀엽다귀여워 12.02 22:53 21 0
윤아 악이사 내년 설에 개봉하려나?6 12.02 22:52 342 0
OnAir 아 예쁘다 12.02 22:52 18 0
마플 아이유 팬인데 극중 이름..왜..하필…🥲27 12.02 22:51 949 0
OnAir 메인붙을때마다 잼따 개귀여움..1 12.02 22:50 36 0
성희주가 된 아이유와 이안대군이 된 변우석을 위해 12.02 22:50 443 0
처음이전325326327328329330331332333334335336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
1 뮤배 정선아언니 ㄹㅇ 참각막이시다..... 8
2와 담주 놀토 출연진 뭐야 2
3어제 지거전 재밌었어? 1
4정보/소식 외나무 7회 청률
5정보/소식 지금전화 7회텍예
 
 
 
 
 
1 친구가 한강 작가도 장원영 부러워할것 같다는데 14
2 정보/소식 '셀럽앱' 퇴출됐던 DJ예송…음주 사망사고 징역 8년 확정
3 라이즈 이것저것 찾아보는데 소희가 밀멤맞음? 11
4 와 제노 게티이미지 미쳤다 1
5 아 엔시티드림 뉴욕에서 목격담 떴는데 얘네 누가 보면 커플인줄 알듯 ㅠㅠㅠㅜㅜㅜㅋㅋㅋㅋㅋㅋ 1
6 재민이 마크 버블까지 구독하고 프락치 자긴 이미 다 들어봤다고 케케케하는거 왜이렇게 귀엽지
7 고민시 버블 많이 와??
 
 
 
1 대구익들아 1호선분홍색됐엉 15
2 내 인생 겁나 탄탄대로였는데 요즘 싹 다 무너짐ㅋㅋㅋㅋㅋ 126
3 어제 최고의 트리 오너먼트🌲💙 1
4 내동생 수능끝나고 한달에 거의 25키로뺌… 5
5 요새 간호사 머리망 없애는 추세라고 들었는데 8
6 입술에 여드름 났는데 이거 헤르페스는 아니지? 8
7 아침에 일어나서보니깐 다리에 나있는데 이게뭘까(ㅎㅇㅈㅇ) 2
8 윤석열 탄핵되는건 당연한건데 그래도 민주당싫어 29
9 익들아 국민템 옷들 그냥 삼? 길에서 같은옷 입은사람 볼까봐ㅠ 3
10 연애 안 하면 사회적으로 루저 취급받는 게 싫음 7
11 나 오늘 해외여행가 6
12 2주 동안 15만원으로 버티기 가능? 2
13 하 인스타에 잘생긴 외국인 영상같은거 뜨면 댓글에 백퍼
14 보통 첫 월급은 저축 잘 안하나? 19
15 🖤🩶우리 까미 갑자기 인기 몬데..? (근황 구경 오세요, 데이터주의) 63
 
 
 
 
 
1 고민시 인스타 스토리 1
2 블락비 피오 실시간 프롬 2
3 개그맨 김준현 면치기 소신 발언 6
4 수학1타강사 현우진 인스타스토리 7
5 소녀시대 서현 인스타 스토리 업뎃 3
6 초록글 "자극 최대로 올려줘?"...성관계 중 이 행위, 자칫 죽을 수도? 26
7 배우 박지영 인스타스토리 (요즘 K드라마 엄마 지분크신 분) 1
8 가수 박효신 인스타스토리 3
9 오늘자 많은 사람들이 뉴스 보다가 울컥하고 소름돋았을 순간 2
10 초록글 🚨오늘자 엠비씨가 가장 폭주한 보도🚨 58
11 배우 안보현 버블 1
12 우리집 강아지 오줌 싸고 인형인척 함 17
13 초록글 SBS 지금 돌변한 모습이 역겨운 이유.JPG 46
14 초록글 나라가 다시 정상화되고 있다는 신호 45
15 인사나누는 조국 전 대표와 김경수 전 경남지사
16 한강, 블랙 드레스 입고 들어서자…스웨덴 국왕 일어나 경의 21
17 초록글 빛나는거면 그냥 다 들고나왔나봄 3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