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5l
4회가 진짜 버릴게 없어서 입소문도 많이 타고..
금욜은 경쟁작이 상대적으로 적어서


 
익인1
ㅇㅇ 제발 쭉쭉 오르길 🙏🏼
12일 전
익인2
올랐으면 좋겠는데 결방 걱정이다ㅠ
12일 전
익인3
재밌으면 결방도 상관없더라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1246 12.14 17:3039399 10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105 11:193132 0
드영배이번에 완전 호감된 연예인 두 명70 12.14 17:4722109 23
드영배 김수현 빨간니트 필승이네 너무예쁘다53 12.14 19:456322 27
드영배아이유 선결제 한 가게들 처음 들어보는 곳인데44 12.14 16:5019072 7
 
변우석 팬한테 눈 밑에 반짝이 예쁘다고 한거1 12.03 00:04 363 0
홍석천의 보석함 즌3 은 언제할까?1 12.03 00:03 34 0
트렁크 개재밋는데 공유 전와이프 너무 짜증나 -_-; 2 12.03 00:02 182 0
근데 희주란 이름 되게 12.03 00:02 165 0
나두나두 내가 생각하는 재벌집 딸 희주!!4 12.03 00:00 292 0
난 "아이유” 이름만 들어도 이런 이미지가 영원히 마음에 남아있음 (스압주의)25 12.02 23:59 1713 5
내배우도 시청률 함 터져봤으면 좋겠다.....3 12.02 23:57 157 0
김고은 이거 졸사 너무 예쁘다7 12.02 23:56 665 0
사언희주 별것도 아닌데 텐션 왜케 섹시하냐 12.02 23:55 222 0
마플 난 김세정 사맞보면서 되게 반짝반짝 빛난다고 생각했거든6 12.02 23:54 361 0
아이유 희주 단발~중단발 소취1 12.02 23:53 135 0
와 델루나에서도 못했던 돈 많은 녀주? 희주?4 12.02 23:52 99 0
아이유 성희주 이느낌 plz3 12.02 23:52 663 4
내가 생각하는 히쥬!!!!!!!3 12.02 23:51 161 0
지거전 남주 어떤 스타일인데?6 12.02 23:49 274 0
아이유 지잉이ㅣ인짜 가까이서보면 이런 느낌일까ㅋㅋㅋㅋㅋㅋㅋ27 12.02 23:49 5484 3
백수때 몰아서 봐야하는 시리즈 추천해주라6 12.02 23:48 68 0
아이유 차차기작 청춘물 가쟈💪🏻💪🏻💪🏻3 12.02 23:48 312 0
내가 생각하는 아이유표 성희주는 이럼5 12.02 23:48 510 0
백화점에서 일 하면서 본 연예인들3 12.02 23:46 6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