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6l
4회가 진짜 버릴게 없어서 입소문도 많이 타고..
금욜은 경쟁작이 상대적으로 적어서


 
익인1
ㅇㅇ 제발 쭉쭉 오르길 🙏🏼
14일 전
익인2
올랐으면 좋겠는데 결방 걱정이다ㅠ
14일 전
익인3
재밌으면 결방도 상관없더라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박정민 무슨일인지 갈켜주실분122 12.16 10:5420407 3
드영배얼굴만 놓고 봤을때 제일 취향에 가까운 남자 배우 누구야?89 12.16 19:341389 0
드영배/마플음....김태호 감다잃....74 12.16 13:3711217 2
드영배롱패딩은 무조건 브랜드로 사는 게 낫나?70 12.16 19:073676 0
드영배 김수현 퍼컬 뭐야?57 12.16 10:531708 16
 
와나 드라마 실시간으로 달리는거 진짜 오랜만인데 12.03 16:44 132 0
옥씨부인전 추영우랑 이재원 공통점이 있네 12.03 16:44 247 0
이제훈 유연석 나보다 14살 많은데 오빠같아4 12.03 16:42 398 0
변우석 팬싸 사진들4 12.03 16:40 381 3
티비에서 응사 재방송해주길래 보는데 12.03 16:39 43 0
트렁크 한정원 내기준 저정도면 멀쩡한 수준이다...2 12.03 16:37 264 0
집착광공 끝판왕드는 비밀이다7 12.03 16:31 283 0
정리글 작년(2023년) MBC 연기대상 수상자 정리1 12.03 16:30 247 0
정리글 작년(2023년) SBS 연기대상 수상자 정리5 12.03 16:29 372 0
정리글 작년(2023년) KBS 연기대상 수상자 정리2 12.03 16:28 187 0
아미친 트렁크 서현진이랑 공유 넷플사진들 ㄹㅇ느좋5 12.03 16:27 347 0
마플 배우들 공백기에 좋아요가 원래 미친듯이 훅 주니?4 12.03 16:26 206 0
혹시 무인 예매 팁 있을까? 12.03 16:25 39 0
내남결 너무 재밌다2 12.03 16:23 78 0
오늘 저녁에 트렁크 볼까 옥씨부인전 볼까11 12.03 16:21 388 0
지거전 4회 엔딩 채수빈 코멘 뭔가 울컥함 ㅠㅠ1 12.03 16:21 536 0
변우석 팬사인회에서 200명이 단체로 빵터졌다는 영상8 12.03 16:19 753 0
너네 최악의 영화뭐야??18 12.03 16:18 284 0
히주사언 ㅋㅋㅋ달력? 종방연짤 12.03 16:16 126 1
요즘 드라마 트렌드가 12부작이얖??5 12.03 16:16 1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