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연하 아내분 애기 하나 있고 4개월차 임신 중인데 아내 육아하고 집안일 하는 동안 걍 하루죙일 잠을 잠 계속 잠 슬리피 닉값을 함
그러다 일어나서 씻는데 목 벅벅 문지르더니 때나온다고 함 아내가 씻으라고 안 하면 안 씻는대 ㄹㅇ 아내가 세수 하고 양치하고 씻고 와 라고 말해줌
그러고 나와서 아내 집안일 하는 동안 또 앉아서 티비 봄 자기는 시키면 한다고 함 안 시키면 안 한다고
그 후에 아내가 와서 발톱 깎아줌.. 슬리피는 그대로 누워서 게임함 자기가 직접 발톱 깎아본적 없다고 예전엔 입으로 물어뜯었대(..)
아내가 결혼 전엔 편의점 알바해서 오빠 생활비로 쓰라고 카드 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