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황치열 6일 전 N이무진 6일 전 NOasis 6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6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몬드들 가장 상상이 안가는거 뭐 골랐어? 85 12.10 11:043477 0
라이즈 몬드들 가장 최근에 저장한 애들 움짤 뭐야? 66 12.10 21:261793 2
라이즈 찬영이 모 골랐어? 60 12.10 13:571615 4
라이즈타로 한국인 모먼트 뭐 골랐어? 39 12.10 15:16712 0
라이즈 이거뭐했어??? 37 12.10 10:34816 0
 
혼자 덕질하는 사람들 11 11.22 16:13 169 0
갑자기 라이즈 최애곡이 붐붐베 됐어 11.22 16:12 20 0
작년 마마 끝나고 라이징썬이랑 사이렌을 영원히 돌려보던 내가 1 11.22 16:11 30 0
나 이제 마마 무대 보러간다!! 1 11.22 16:11 27 0
혹시 타로 생카 가는 사람?!? 4 11.22 15:51 88 0
빨리 마마 라앤리에서 조쉬랑 같이 무대 준비하는거 보고싶음… 11.22 15:48 15 0
나 솔직히 라이즈 얼굴 보고 입덕했는데 1 11.22 15:45 74 2
나 붐붐베 최애무대 마마로 바뀜., 1 11.22 15:35 46 4
근데 붐붐베 편곡 자체가 내취향... 1 11.22 15:29 41 2
마마 끝날때 12 11.22 15:29 229 14
연말 시상식이 오후에 끝난거 새삼 신기하다 11.22 15:27 29 0
찬영이 글 너무 잘썼어..🥹 14 11.22 15:26 252 15
나 영원즈가 이래 스윗?할때 적응이 안됨ㅋㅋㅋ 7 11.22 15:25 208 1
아니 나 진지하게 타로 은석 바닥 슬라이딩 부분에서 보다가 소리지름 1 11.22 15:24 114 4
멜뮤 의상 너무 기대된다 1 11.22 15:15 45 0
라앤리 다 건너뛰고 마마부터 주세요ㅜㅠ하ㅜㅜㅠ 1 11.22 15:14 47 1
헉 이번 나레이션도 앤톤이 쓴거야???? 20 11.22 15:13 406 15
mama 에서 올려주는 직캠 팬캠 올려주겠지? 11.22 15:11 15 0
3시 투표현황 4 11.22 15:10 64 7
조쉬크루 스엠 영입합시다 6 11.22 15:07 123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