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7l
히트곡 너무 많지만 그중에서 하나 뽑으면?


 
   
익인1
좋은날!
어제
익인2
체감상으로는 좋은날인듯 나온 당시 잊지 못해...
어제
익인3
좋은날,밤편지
어제
익인4
좋은날 밤편지
어제
익인5
좋은날
어제
익인6
좋은날
어제
익인7
좋은날 넘사
어제
익인8
못 꼽겠어 좋은날 너랑나 금요일에만나요 밤편지 이렇게생각남
어제
익인9
좋은날?
어제
익인10
좋은날
어제
익인11
너랑나
최고롱런 히트곡은 너랑나 일거 같음 아이유 참좋다 이길 곡이 없다

어제
익인12
너랑나 밤편지
어제
익인13
좋은날
어제
익인14
좋은날로 확뜬거 본방으로 뮤뱅3단고음 처음에보고 와 이건되겠다 싶었음 ♡
어제
익인15
좋은날
어제
익인16
좋은날 너랑나
어제
익인17
좋은날
어제
익인18
좋은날이 대성공의 출발점이라 임팩트가 세지만 히트곡 넘버원은 그냥 밤편지임 2017년에 나왔는데 2010년대 연대 2위곡임
어제
익인19
좋은날
어제
익인20
임팩트는 좋은날이지만 밤편지가 롱런을 엄청 해서 밤편지일듯 밤편지는 7년전에 나왔는데도 여전히 올해의 노래 갤럽에 항상 들더라
어제
익인21
밤편지!
어제
익인22
밤편지
어제
익인23
히트곡은 밤편지, 근본은 너랑 나
어제
익인24
밤편지
어제
익인25
아직안나옴
어제
익인26
밤편지
어제
익인27
밤편지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아니 이재명 좀 봐 보법이 아예 다르심349 2:1035958
라이즈몬드들 MBTI뭐야? 123 12.03 21:291464 0
데이식스첫콘 하루들 몇 층 가?? 78 12.03 20:422644 0
플레이브 플둥이들은 뽁뽁이라고 해 뾱뾱이라고 해? 40 12.03 21:22464 0
드영배 김수현도 시그 나온대37 12:121079 10
 
?4 2:31 214 0
마플 군인들이 제대로 했으면 총 쐈을거라는 애들은 무슨 얘길 하고 싶은거지8 2:31 219 0
여기에서 거부권 쓰면 어케 되는거임?13 2:30 508 0
마플 하 평화롭게 아이돌 얘기만 하고 살고 싶은데 2:30 21 0
김국헌 송유빈이랑 같이 포차했었네1 2:30 164 0
아 진짜 안그래도 망한 경제1 2:30 46 0
왜 이러는거임?6 2:30 471 0
정보/소식 [속보] 우원식 "국회 출동 계엄군 즉각 철수…성숙한 모습 보여줬다"7 2:30 666 0
마플 지금도 설마 술 먹고 자나...1 2:30 25 0
지금 못자는 익들 있어?23 2:30 217 0
살다 살다 내가 2024년에 야당 대표 담넘는 거도 보고 2:29 55 0
마플 나 다음주에 한국 가는데...ㅋㅋㅋㅋㅋ 2:29 26 0
충암고 라인 싹다조져야함 추병호도 2:29 68 0
꿈인가 2:29 16 0
윤은 그럼 누구랑 상의한겨22 2:29 1348 0
정보/소식 [단독] 尹 계엄 선포 총리도 몰랐다 최정예 1공수 국회 투입10 2:29 773 0
난 사실 이제와서 말하지만 이것도 좀 웃기다고 생각한다3 2:29 246 1
머리 다 허옇게 센 어르신들이 군인들 버스 막고있는거봐8 2:29 555 3
아니 어떻게 총리포함 여야 전원 싹다 모를수가 있지3 2:29 220 0
국민의 힘도 몰라 국무총리도 몰라 2:28 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