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티조인가 채널에이인가에서 했던 섭남캐 별루라 취하로 기대 많이 했는데 다시 차기작을 기다리게 되 ㅠ


 
익인1
ㅇㅇ 장르물 했으면
13일 전
글쓴이
ㅇㅇ 장르가 더 어울릴거 같아 ㅜ
13일 전
익인2
난 이거보고 이종원 다시봣는데.. 취향차인가
13일 전
익인3
그건 완전 예전에 찍었던건데 편성 떠돌다가 겨우 편성돼서 나온거라 나도 기대 안했는데 솔직히 취하로는 메인남주+로코라 기대했거든 근데 캐릭터도 밋밋하고 분량이나 임팩트도 아쉽고 그냥 여러모로 아쉬움ㅜㅜㅜㅜㅜ차기작을 기다려본다
13일 전
익인4
이종원은 장르가 맞아보이고 얼굴도 아쉽구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306 12.15 11:1912854 2
드영배김고은 왜 중국어 잘하고 이지아는 왜 영어를잘해?68 12.15 10:4315340 6
드영배막 엄청 대박난건 아닌데 인생드인거 있어?36 12.15 21:13741 1
드영배대통령 대변인이 불륜이란 소문 도는데;41 12.15 16:4313820 0
드영배모아나2 재밌어? 이시국에 200만 넘긴거 대단하네38 12.15 11:544346 0
 
변우석 배라 광고 퀄리티 왤케 좋음???2 12.04 20:37 164 0
대군부인 이안대군이랑 성희주 몇살차로 나올까11 12.04 20:34 434 0
작은아씨들 엄기준 악역이야?1 12.04 20:32 114 0
디플 한강 본사람 있어?5 12.04 20:30 72 0
내배도 해외애들이 좋아할 소재드 좀 해봤음 좋겠다ㅜㅜ4 12.04 20:29 145 0
파친코 본 사람???4 12.04 20:23 94 0
아이유 손 개귀여운 짤은 이게 레전드임7 12.04 20:21 1398 2
눈이부시게에서 한지민 남주혁 로맨스야?5 12.04 20:15 225 0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고준 배우 진짜 형사 아님?5 12.04 20:12 206 0
조명가게는 진짜 엔딩이 말 안된다16 12.04 20:11 6314 2
킬러들의쇼핑몰 무빙 재밌게 본익들은 조명가게 찍먹해봐3 12.04 20:11 197 0
1987 재개봉하면 볼거야?2 12.04 20:03 97 0
난 넷플작 좋은 이유 딱하나야 12.04 20:03 90 0
마플 아진심 향후 몇년간은 정의로운 검사, 친절한 의사 이런 작품 12.04 20:02 92 0
역시 난 아이유 생머리 파임7 12.04 20:02 880 4
김희원 연출 잘하는듯??3 12.04 19:59 469 0
아이유 12월 되고 4일 동안 쭉 뜬 떡밥들인데 혹시 내일도 뭐 잇을까?6 12.04 19:58 343 0
조명가게 전편공개 아니야?3 12.04 19:57 465 0
12월 영화 추천좀여 12.04 19:56 29 0
아이유 변우석 이거 착시효과 쩌네15 12.04 19:55 1619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