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극/뮤지컬/공연정선아랑 민경아는 어느정도 위치야?? 16 12.03 17:59452 0
연극/뮤지컬/공연크리스마스에 관극 뭐봐? 14 12.02 23:29176 0
연극/뮤지컬/공연호떡이들 통장잔고 괜찮니 17 12.03 10:14116 0
연극/뮤지컬/공연뮤지컬 처음보는데 킹키부츠 보면 재밌을까??? 8 12.02 13:01234 0
연극/뮤지컬/공연 나 갑작스럽게 테베랜드 1열간다 7 12.03 00:43176 0
 
마플 자정은 개뿔 이 판은 그냥 글러먹은 판임 6 11.15 21:38 598 11
마플 웃남 돌캐슷 욕하는 이유를 몰겠음 19 11.15 20:54 2078 2
진짜 올해 볼 게 너무 많아 10 11.15 20:50 152 0
홍지킬 11/30 (토) 2시공연 2층1열 중블 정가양도 2 11.15 17:25 111 0
마플 알라딘 굿 해야겠는데 3 11.15 16:12 716 0
정보/소식 김준수, 뮤지컬 개막 한주 앞두고 '사생활 이슈'..'알라딘' 측 "드릴말.. 3 11.15 15:22 861 0
아 나 하데스타운 한번밖에 안봤는데 자꾸 생각나 2 11.15 15:12 124 0
마플 알라딘 어케되려나 시아준수 대형병크 터졋네 8 11.15 13:54 1376 0
지크슈 팝업콘서트 가본사람! 11.15 11:34 38 0
뮤덕들아 ... 11.15 11:30 397 0
이제 캐스팅 뜰꺼 더 없지? 2 11.15 11:25 176 0
마플 이번 웃남 올출석이던 배우들 거의 안왔네.. 6 11.15 11:04 1148 0
알라딘 개막 전에 넘버 안풀어주나.. 1 11.15 10:37 140 0
웃남 긍윈플렌 포스터 미쳤나.. 3 11.15 10:16 653 0
웃남 그윈플렌 캐스팅 19 11.15 10:11 1326 0
킹키 임직원몰 2 11.15 09:36 127 0
성스루의 매력 11.15 04:49 75 0
난 뮤지컬스타 가고싶긴 한데 가격보고 맘 접음 ㅋㅋ큐 3 11.14 19:41 492 0
와 뮤지컬스타 한자리 잡음 5 11.14 19:05 346 0
갈라쇼 가는 호떡 있니 6 11.14 19:01 15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