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2일 전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Mr Mr 인스타 35 01.29 21:311552 28
제로베이스원(8) 박건욱 너 진짜 인정이야 28 01.29 18:171489 3
제로베이스원(8) 아니 하오 수트 전신짤 미쳤나봐 27 01.29 20:38197 1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인스타 23 01.29 22:55116 1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태래 인스타 23 01.29 22:16178 7
 
규빈이랑 태래 무ㅜ야ㅠㅠㅜ🥹🥹🥹 14 12.05 19:58 420 0
햄복즈 진짜 미치겠다 10 12.05 19:57 190 0
아 너무 간지러워........썸타나 8 12.05 19:55 185 0
온리원스토리 매튜 세로직캠 대박 음중인줄 5 12.05 19:55 77 0
건탤 연상이 용기내는거에 1 12.05 19:53 69 0
건욱아 귀 튀어나왔어!!! 10 12.05 19:51 141 0
건탤은 12월 5일에 뭐가 있나봐 4 12.05 19:51 87 0
애들 저항없이 터지는거ㅋㅋㅋㅋㄱㅋㅋ 8 12.05 19:50 180 0
제발 김태래 너 이렇게 귀여우면 내가 자바묵을수밖에없어 3 12.05 19:47 65 0
건욱이 섹시한 필더팝 7 12.05 19:47 55 0
한빈이가 오늘밤도 선물 7 12.05 19:44 122 3
아니 얘네 손 잡고 있는 것 좀 봐 6 12.05 19:40 209 0
튜유즈🫂 7 12.05 19:39 114 0
쟤네뭐함???? 영상만 봣는데 나도 썸탄거같애 3 12.05 19:37 118 0
건탤 연하 손봐 5 12.05 19:37 143 0
매튜야 셀카 찍으세요 1 12.05 19:36 34 0
유진이가 형들에게 6 12.05 19:36 166 0
태건브이 뽀에버 💕💕✌🏻 6 12.05 19:35 84 0
태래규빈 안앗는데 태래 빼꼼 보는거 봐봨ㅋㅋㅋㅋ 5 12.05 19:32 159 0
건탤 미친거니 3 12.05 19:31 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