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계속 들어가보는데 ㅋㅋ 야금야금 지켜보고있다가 옹호댓올라오면 막댓사수하고 

또 실망~~~ 이러다가 반박댓올라오면 

또 실망이네~~ 거짓말이네 이러네 ㅋㅋㅋㅋ 아이디가몇개임 말투도 비슷하고 



 
익인1
ㅇㅈ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이번주에 가결됨 ㅋㅋ495 12.11 11:5619116 9
플레이브/OnAir 241211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2910 12.11 19:503199 12
드영배가장 당황스러웠던 드라마 PPL 뭐있어?169 12.11 10:3412125 0
이창섭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65 12.11 14:042130 27
데이식스지금도 취켓 노리는 하루들은 49 12.11 13:043956 0
 
마플 태연 고소 공지 뜬 지 얼마됐다고 정병들이 또 정신못차리고2 12.11 14:40 152 1
마플 국힘 지지자가 민주당 보고 아직도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의 그늘에 산다 이러는거 웃기지 않냐3 12.11 14:40 84 0
정보/소식 아이키 "환불원정대 안무 혹평...눈물 흘렸다" ('특이점')11 12.11 14:40 1695 0
OnAir 정청래의원이 1년뒤1년뒤 이거 외치면 안되나1 12.11 14:39 117 0
OnAir 사과하지 말고 벌을 받아 12.11 14:39 20 0
OnAir 꼬리자르는중1 12.11 14:39 76 0
OnAir 상현이 다음 투표때보자 12.11 14:39 20 0
OnAir 쟨 지역구 어디여?4 12.11 14:38 155 0
OnAir 윤상현이 저기 있을 자격 있나2 12.11 14:38 83 0
OnAir 윤상현 뻔뻔한 것 뭐라하나보자 12.11 14:38 29 0
마플 콘 무조건 1열만 가는 사람들만 들어와줘봐...7 12.11 14:38 78 0
OnAir 으🤮🤮🤮🤮 12.11 14:38 21 0
OnAir 죽어 윤상현 12.11 14:38 27 0
정보/소식 국힘 중진 의원들 국회의장실 항의방문…"토요일 소추안 상정 지양해 달라"6 12.11 14:38 261 0
정보/소식 12월 14일 토요일 국회 집회 전국 버스 지원 (촛불행동)1 12.11 14:38 278 0
OnAir 어휴 제일 꼴보기 싫은인간 나왔네 12.11 14:38 29 0
OnAir 이미지관리 시작하네1 12.11 14:38 61 0
OnAir 저사람 누가 국회의원으로 세웠냐 12.11 14:38 26 0
OnAir 아 예 님 사과는 별로 안받고싶네여... 12.11 14:38 27 0
정알못인데 정치도 라인이 엄청 중요한가봐7 12.11 14:37 1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