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버스리그 어제 N양정원 어제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0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50 12.14 15:125834 39
제로베이스원(8) 콕들은 누구 스타일? 32 12.14 08:571156 0
제로베이스원(8)시위 간 콕들 집에 조심히 돌아가💙 28 12.14 17:30509 5
제로베이스원(8)한유진 아기토끼다vs아기사자다 21 12.14 21:03120 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섬광 직캠 떴다 14 12.14 23:52249 10
 
OnAir 거누기라방에 솜탤즈 집합ㅋㅋㅋㅋㅋㅋ 12.03 00:23 31 0
OnAir 저거 진짜 꿀템인가봐 12.03 00:22 21 0
OnAir 말이 어쩜 저렇게 술술 나와 ㅋㅋ 12.03 00:21 7 0
OnAir 내가 거누기라방을 보는건지 공구라방을 보는건지 2 12.03 00:21 52 0
OnAir 살이 왤캐 많이빠졌냐고요? 1 12.03 00:21 54 0
OnAir 건욱이 자소서 진짜 잘 쓰겠다ㅋㅋㅋㅋㅋ 12.03 00:20 20 0
OnAir 아건욱이진짜왤캐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12.03 00:20 11 0
OnAir 미치겠다 진짜 2 12.03 00:20 31 0
OnAir 꼬물이 재롱잔치 열렸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3 00:18 19 0
OnAir 진지한데 지금 ㅋㅋㅋ 12.03 00:18 11 0
OnAir 건욱이 광고주께 영상편지쓰는거 미땡나ㅋㅋㅋㅋ 12.03 00:18 18 0
OnAir ㄹㅇ꿀템 훅들어오네ㅋㅋㅋㅋ 12.03 00:18 26 0
📢📢강아지 잘 준비한대!!! 6 12.03 00:16 59 0
아 효자베이스원 진짜 소통개낀다 1 12.03 00:15 53 0
OnAir 건욱이 얼굴살이 왤케 빠졌지.. 1 12.03 00:14 49 0
OnAir 많이자면 8시간..? 12.03 00:12 40 0
OnAir 오늘 건욱이 왤케 남자..같지..? 3 12.03 00:10 55 0
OnAir 건욱이는 CUTE니까 T맞음 12.03 00:10 12 0
오늘 행운즈덕분에 행복해따 18 12.03 00:08 181 0
OnAir 닉네임: 아리스토텔레스 12.03 00:06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