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누구 나올까...너무 기대돼 


 
익인1
재밋겟당 나 본진 컴백때 신청해서 봤었는데 시야랑 음향 넘 좋았어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이번주에 가결됨 ㅋㅋ487 12.11 11:5618518 8
플레이브/OnAir 241211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2910 12.11 19:503148 12
드영배가장 당황스러웠던 드라마 PPL 뭐있어?167 12.11 10:3411616 0
이창섭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65 12.11 14:042112 27
데이식스지금도 취켓 노리는 하루들은 49 12.11 13:043874 0
 
OnAir 와 조국 새삼 말 진짜 잘한다6 12.11 15:15 280 0
마플 이재명 싫은데 저럴수록 이재명 대통령 뽑아주고 싶게 되11 12.11 15:15 176 0
OnAir 국회 실채 장점=어떠한 말을 해도 됨 12.11 15:15 82 0
OnAir 오늘 질의 누구누구하는지알아? 윤상현 조국 그다음은?3 12.11 15:14 187 0
아이돌하고 연애하는 일반인들은 멘탈이 보통이 아닌거같애 너네라면 아이돌이랑 만날슈있오?37 12.11 15:14 692 0
마플 그냥 난 투표권 있는 사람들이 투표에 참석조차 안한다는게 너무 짜치는거같아1 12.11 15:14 24 0
대통령실 아직 못들어간거임???? 17 12.11 15:14 743 0
OnAir 아니 멘탈 털려서 12.11 15:14 76 0
OnAir 140조 날라갔댄다1 12.11 15:14 128 0
정보/소식 [속보] 국수본, 대통령실 압수수색 협의중9 12.11 15:14 228 0
정보/소식 그냥 상대를 한 번 멕여보고 싶었던거같은 박지원36 12.11 15:14 2619 5
마플 버블 금지령 풀렸다💃3 12.11 15:14 145 0
OnAir 난 온에어로 달려야지 ㅋㅋㅋㅋ 이제 이거 아님 다 마플 12.11 15:14 37 0
OnAir 송년회가 아니라 송별회잖아 12.11 15:13 54 0
베몬 가요대전에서 무대 얼마나 잘할지 기대된다.. 12.11 15:13 59 0
OnAir 뒤에서 웅성웅성하는 사람들은 누구야?8 12.11 15:13 194 0
정보/소식 [단독] 尹, 김용현·여인형 초여름 만찬 "시국 걱정하다 불쑥 계엄 꺼냈다”5 12.11 15:13 293 0
OnAir 다시 보기 어렵다고 밥먹어ㅋㅋㅋㅋ1 12.11 15:12 79 0
OnAir 그걸 송년회라고 합니다만 12.11 15:12 35 0
정보/소식 "이재명이 민주당 대표 아니면 탄핵 벌써 이뤄졌을 것"53 12.11 15:12 12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