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26 |라쓰고 홈쇼핑 🛍️🛒 #2 달글 1154 12.03 19:501586 4
플레이브 플둥이들은 뽁뽁이라고 해 뾱뾱이라고 해? 38 12.03 21:22378 0
플레이브다들 악력 몇나와...? 40 12.03 20:43461 0
플레이브 ㅅㅍㅈㅇ) anan 화보 33 0:19875 0
플레이브포스터 어따 담을까 36 12.03 15:26694 0
 
처음엔 봉구가 인생이 트루먼쇼 같다고 할 때 특이한 왹져네 싶었는데 3 12.03 20:39 102 0
댕냥쥬 계속 너구리인형 가지고 노는거 넘 귀여웠음ㅋㅋㅋㅋㅋ 2 12.03 20:39 63 0
공주 악력 제일 약한거 의외닼ㅋㅋㅋㅋ 7 12.03 20:38 201 0
나 오늘 레전드 원탑 장면 꼽을 수 있음 10 12.03 20:37 247 0
아 이번주 자컨 내용도 재밌고 예고편 붙은것도 넘 맘에 든다 12.03 20:37 31 0
라쓰고 맨끝에는 모자이크했는데 중간에 안해서 다시보니까 예준이ㅋㅋㅋㅋ 4 12.03 20:37 135 0
하미니 우웩 너무 귀엽닼ㅋㅋㄱ 12.03 20:37 19 0
예고편 바로 붙여준 거 ㄹㅇ 감다살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10 12.03 20:36 202 0
오 예고 바로 나오는 거 1 12.03 20:36 48 0
베리즈는 억까 당하는 것마저 형제같음 2 12.03 20:27 80 0
OnAir 아 내꺼 에어팟 렉걸렸다가 다시 연결된줄ㅋㅋㅋㅋㅋㅋㅋ 12.03 20:14 34 0
아 밤라인 수장 다시 보는데ㅋㅋㅋㅋ 1 12.03 20:10 47 0
포토티켓 사진 뭘로햇어?? 22 12.03 20:06 155 0
MMA 썸넬 바뀜 5 12.03 20:06 225 0
OnAir [LASSGOPLAVE] EP.26 |라쓰고 홈쇼핑 🛍️🛒 #2 달글 1154 12.03 19:50 1589 4
노아 버블은 읽고 갔던데ㅋㅋㅋㅋㅋㅋ 4 12.03 19:40 261 0
아 mma 독보적으로 환호하셨던 플리로 추정되는 3 12.03 19:39 312 0
나도 노아처럼 알림 확인 느린 편인데 10 12.03 19:38 216 0
장터 으엉 나만 장터 너뮤 쓰는 거 같아서 미안한데 하민이 포카 양도합니다... 12.03 19:37 120 0
이게 블래스트 거실인가? 7 12.03 19:36 33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