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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원(8) 박건욱 이거 진짜 개욱기네 21 12.24 10:00598 0
 
건탤의 형한테 아기되는 거누깅 넘좋아 4 12.03 01:49 124 0
내년에는 새벽한시 제한 풀렸으면 좋겠다 13 12.03 01:46 379 0
건탤러는 큰 기대없이 라방을 보고 있었을 뿐인데 10 12.03 01:31 149 0
솜탤즈 까탈레나 진짜 잘할 것 같아 6 12.03 01:29 112 0
큰뽀물 숙소에서 큰뽀 노래교실 하고 있으면 물 옆에서 5 12.03 01:28 130 0
솜탤즈 큰뽀물 날마다 부르고싶은거 달라진다햇는데 2 12.03 01:27 78 0
최종 욱청 발현함 3 12.03 01:21 140 0
솜탤즈 들튀!! 3 12.03 01:21 41 0
근데 지금 솜탤즈 논다는거야? 2 12.03 01:21 193 0
솜탤즈 숙소에서도 셋이 모여서 3 12.03 01:20 146 0
글은 안써도 요즘 욱청니아때문에 6 12.03 01:17 118 0
솜탤즈 라방도 보고싶다 3 12.03 01:17 50 0
솜탤즈 자연스럽게 모여서 5 12.03 01:16 87 0
나 진짜 요즘 솜탤랑맥스야 4 12.03 01:16 6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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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탤 라방이 올때가 됐는데 3 12.03 01:13 46 0
욱청러들 많네 20 12.03 01:12 346 2
솜탤즈가좋다!!!!!!! 5 12.03 01:11 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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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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