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은 입에 발린 말 흔히 하는 인사같은거라 생각했음 그냥 안좋은일이 없길 바라는 마음이였는데 이번 최애는 ㄹㅇ로 행복했으면 좋겠음보고 있으면 왠지 맘이 아련해짐 엄마의 마음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