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심리일까? 하루종일 여기저기 다니면서 악플다는거
왜 남을 까지 않으면 살아갈수 없는걸까??
본인 본진을 위해서 악플을 다는걸까??
아니면 본인의 열등감 표출??
그냥 꼴보기 싫다 라는건 학폭 가해자 마인드랑 다를게 없잖아
왜 남의 인생에 그렇게 관심이 많은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