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더시즌즈에서 부른것도 좋았었는데 음원도 좋당


 
익인1
이번에 나온 노래도 좋음 발라드 감성을 너무 잘살려
2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정유미 드레스 개충격....301 12.29 22:3864293 4
드영배난 오늘 현타왔던게 시상식으로 말갈린거임214 12.29 14:3645774 23
드영배전재준 본체 유쾌하네 ㅋㅋㅋㅋㅋ214 15:2626223 3
드영배오겜 대박나도 전재준은 전재준일까?109 12.29 22:3017880 0
드영배근데 오겜 참가자는 서울에서만 뽑나봄?107 12.29 19:3322844 1
 
OnAir 담주까지 어케 기다리냐 12.21 23:02 13 0
OnAir 진짜 대통령 대변인님 불륜 의심 살듯2 12.21 23:02 93 0
OnAir 사언희주 행복하게해달라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21 23:02 22 0
지거전 원작 이 장면은 나오겠지?ㅅㅍㅈㅇ4 12.21 23:02 539 0
OnAir 비비 왜케 쾌녀야 ㅋㅋㅋㅋ1 12.21 23:02 95 0
OnAir 희친자 어떡해 그냥 자석마냥 따라다니네 12.21 23:02 26 0
OnAir 비비 소감 귀엽당 12.21 23:02 30 0
OnAir 백사언 살려..... 12.21 23:01 26 0
OnAir 아니 그렇게 터트리면 안 되는데 12.21 23:01 29 0
OnAir 비비 원래 저런캐릭터야..?5 12.21 23:01 327 0
OnAir 저 정도면 심령사진 수준아님? ㅋㅋㅋㅋㅋㅋㅋ 12.21 23:01 25 0
OnAir 비비 기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 12.21 23:01 17 0
OnAir 비비 구자영 그자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1 23:01 30 0
OnAir 습스 연기대상 내년작 티저? 이런건 보통 마지막에 나오나?? 12.21 23:01 28 0
OnAir 계속 희주만 버ㅏㅜㅜㅜ1 12.21 23:01 37 0
OnAir 백사언 다치는거야? 12.21 23:01 18 0
OnAir 비비가 우수상에 들정도로 잘했나...15 12.21 23:01 316 0
OnAir 아니??여기서 끝나면 안되는데 12.21 23:01 24 0
OnAir 사진내내 백사언 홍희주만바라본거 알았네 12.21 23:01 17 0
OnAir 다음주 어떻게 기다리지 12.21 23:01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