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ㅋㅋㅋㅋㅋ그러게 문건이 더 별론데
8일 전
익인2
하이브매니지먼트협회인듯
8일 전
익인3
골프쳤나보네
8일 전
익인4
선택적 입장표명이네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이번주에 가결됨 ㅋㅋ407 11:5613458 7
플레이브/OnAir 241211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2908 19:502696 12
드영배가장 당황스러웠던 드라마 PPL 뭐있어?139 10:348184 0
이창섭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65 14:041817 26
데이식스지금도 취켓 노리는 하루들은 48 13:043165 0
 
정보/소식 안철수 나경원 권성동 등 "탄핵안 상정, 토요일 안돼…신변 위협” 국회의장 항의방문3 16:57 252 0
엑소 베이비 아는 익들.. 있니?14 16:57 76 0
OnAir 와 경찰 4천명이 서울에있는것도 신기하다 16:56 49 0
만약 부정선거 증거나오면 어떻게 할거야?2 16:56 203 0
마플 아 짹에서 내본 검열하는 애한테 저능하다고 한마디했더니 씨익씨익대는거 왤케웃김 16:56 35 0
마플 근데 진짜 시위 말리면서 이러면 시집 못가 이러는 사람들은3 16:56 104 0
런닝맨 강훈 녹화언제야??6 16:56 43 0
윤석열, '가짜 출근차량' 도 만들어서 조작했었다3 16:56 223 0
이번주에 국회 가결되면 헌재는 언제하는거지? 1 16:56 56 0
김문수 : 탄핵? 답변할 필요도 없다5 16:55 276 0
이창섭 이렇게 보니까 너무 색다르다10 16:55 295 10
귀여운 걸 보면서 머리 식히려고 했는데1 16:55 72 0
OnAir 김문수한테 닥치래 16:55 132 0
에스파 너무너무 사랑해💙💜2 16:54 83 0
OnAir 김문수 4 16:54 105 0
제베원 인형 제로니? 개미쳤다29 16:54 1189 7
박찬대 의원 겁 먹은 거 보니까 ㄹㅇ 화남16 16:54 1601 3
호감돌 팬미팅 갈말 골라주라.....13 16:53 116 0
아 태연이랑 키 후배들 노래 잘 알고 16:53 96 1
추미애님이 프로필 사진을 변경했습니다3 16:52 2042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