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감정호소 미쳤네


 
익인1
ㅎㅇㅂ는 4월부터 한결같이 감정적으로 대응하는거 보면 신기하네
어제
글쓴이
뭐든 확실한 증거가 없으니까 그런듯
어제
익인1
이거 감정적 대응할 시간에 지들 지금 터진 의혹이나 해결할 생각하지
어제
익인2
급해보이긴햌ㅋㅋㅋ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아니 이재명 좀 봐 보법이 아예 다르심279 2:1022948
라이즈몬드들 MBTI뭐야? 87 12.03 21:29700 0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26 |라쓰고 홈쇼핑 🛍️🛒 #2 달글 1154 12.03 19:501606 4
데이식스첫콘 하루들 몇 층 가?? 67 12.03 20:422199 0
드영배안 본 눈 사고 싶다! 할 정도의 드라마 있어?68 12.03 18:562348 1
 
사과한마디도 없네 ㅋㅋ 4:30 18 0
그래 오전에 탄핵안 발의돼서 탄핵하자 4:30 34 0
뭔 헛된소리냐고 시간벌어서 어따쓰고있는데 그냥 해제해 욕나와 4:30 28 0
새벽이라 아직 계엄 해제 못함 나 탄핵시키지 말아줘 이 말하려고 세시간이 걸린거임?1 4:30 101 0
ㅋㅋㅋㅋ 계엄 해제했으니까 탄핵 좀 하지 말아달래4 4:30 211 0
해제할거면 도대체 왜 선포한거야?2 4:30 77 0
마플 나는 진짜 너무 궁금해 4:30 33 0
아이돌인줄 사녹이 말이야 방구야 4:29 34 0
와 녹방..ㅎ 4:29 60 0
혹시 녹화 얘기 뭔 소린지 설명해줄 분ㅠㅠ 5 4:29 183 0
전국민 불침번 세워놓고ㅋㅋㅋㅋㅋㅋㅋㅋ 4:29 59 0
엠비씨 일부러 저럴수도 있는건가8 4:29 493 0
지가 새벽에 난리를 떨어놓고 새벽인관계로 자리가 안찼댄다 4:29 44 0
새벽이라 의결정족수 미충족이라 충족되면 할거라는데1 4:29 98 0
국가의 기능은 니가 마비시키고 있어 4:29 9 0
마플 탄핵해라 4:29 11 0
마플 인티 진짜 딱 하루만 비속어 눈감아주면 안되냐 4:29 13 0
그 반국가세력이 너세요... 4:29 11 0
참나 계엄해제하긴 하는데 똑같은말 계속 하네 ㅋㅋㅋ 4:29 30 0
진짜 끝? 4:28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