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안성재는 3일 공개된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참가자 모집 영상에서 “이번에 시즌2를 하는데 새로운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라고 알리며 기대감을 높였다. 백종원은 “나조차도 몰랐던 참가자가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라면서 “나이와 경력은 아무 상관이 없고 맛있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만 있으면 도전하면 된다. 맛있으면 된다”라고 강조했다. 안성재 역시 “몰랐던 흑요리사를 다이아몬드 캐내듯이 캐낼 수 있다면 좋겠다”라고 희망하며 재야의 고수들의 지원을 독려했다.
오직 맛으로만 승부를 보는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의 참가 자격은 단 하나다. ‘맛’에 자신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넷플릭스 코리아 공식 SNS를 통해 지금 지원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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