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진 생일 = 할머니 제사
본진 생일 = 회사 워크샵
엄마 생일 = 본진 기일
친구 생일 = 할아버지 제사
양음력 애매하게 겹치고 워크샵 일정통보까지 받으면서.....너무나 혼란스러운 캘린더 완성됨
그 누구의 생일도 제사도 오롯이 집중할 수 없음
올해는 생파고 뭐고 다 관두고 얌전한 연말 보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