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킥플립 2일 전 N추영우 3일 전 N유다빈밴드 6일 전 Nㄱ탯재 6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차기작 아얘 안뜬 배우중에16 l 드영배
  새 글 (W)       
l조회 404l
이 배우 차기작 미친듯이 궁금하다 싶은 배우 있어??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새 차기작 안 뜬 남배 누구있지6
 
익인1
김지원
1개월 전
익인2
22
1개월 전
익인3
33
1개월 전
익인4
44
1개월 전
익인5
55 나도 김지원 말하려고 했는데 ㅋㅋ
1개월 전
익인9
666 전작 대박났고 원래부터 탑작감 작품 많이 했던 배우라 차기작 진짜 궁금함
1개월 전
익인13
팬인데 제발 탑 이러지말자 이러면 ㅇㄱㄹ꼬이는거알면서....그냥 전작 잘되서 궁금하다고만해도 충분함
1개월 전
글쓴이
윗댓은 탑작감들 얘기한거 아니야??이름있는 작감들이랑 많이 해서 차기작 궁금하다 이 말같은데
1개월 전
익인9
ㅇㅇ 김지원이 탑이라는게 아니라 박지은 김은숙이 탑작가라는 말인데…
1개월 전
익인13
9에게
ㅇㅇ아는데 이럼 또 그건 롤이 어쩌고 서브인데 어쩌고 항상 이렇게 흘러감 결론은 팬들이 유난이다 이거니까 조심하자는거임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5
77
1개월 전
 
 
익인7
최강희
1개월 전
익인8
22 궁금하다
1개월 전
익인10
정해인
1개월 전
익인11
김태리
1개월 전
익인14
김태리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박성훈 오늘 울었단다348 01.08 14:0032701 6
드영배 ㅅㅍㅈㅇ 오겜3 박규영이 올린 사진임284 01.08 05:4759757 1
드영배/정보/소식 박성훈 "AV 표지 업로드 사고, 저 스스로도 납득이 안 됩니다" [인터뷰M]106 01.08 13:538730 1
드영배 권모술수 엄청 훈훈해졌네75 01.08 13:1919331 3
드영배쿠플 드라마 잘된게 있어?66 01.08 16:263301 0
 
아이유는 연차도 오래됐는데 엄청 핫한 느낌이야20 12.03 21:06 568 0
파친코 본 사람들아 책 꼭 봐!!7 12.03 21:06 119 0
염정아 박해준 조합 만난적도 없는데 왜 본거 같지ㅋㅋ 12.03 21:05 28 0
옥씨 1화 보는데 12.03 21:05 34 0
강태X해조) 플랑크톤이지만 괜찮아! ㅋㅋㅋ 조용작가 유니버스 미쳤음!3 12.03 20:59 87 1
아이유 엠사 처음이구나???5 12.03 20:59 261 0
아니 나만 아이유 변우석 소식 뜨고14 12.03 20:56 786 1
아이유 변우석 최근 사진 찾아왔는데11 12.03 20:56 815 2
2024년 12월 2일 오전 8시 38분 잊지않겠어10 12.03 20:55 364 0
드영배방 되게 좋은곳이구나4 12.03 20:54 357 0
아이유 변우석 너무 좋아서 짤 찐거 구경해볼래..?18 12.03 20:53 831 9
유인나 유튜브 하는거 알고 있었어?2 12.03 20:52 61 0
대군부인 아이유 변우석 이 합짤 미쳤다13 12.03 20:52 729 1
나아직도 아이유 변우석 안믿김 4 12.03 20:50 254 0
변우석3 12.03 20:49 191 0
지거전 보고 유연석한테 빠짐...5 12.03 20:46 255 0
5년이 뭐야 차기작 없이 1년이면 뽕 다 빠질듯2 12.03 20:43 461 0
변우석이랑 문상민 진짜 어색하다16 12.03 20:42 1842 1
난 아이유 드라마 벌써 대본집 살 준비 되어있음3 12.03 20:42 208 0
남자 둘이 주인공인 드라마 없을까?ㅜㅜ 13 12.03 20:41 99 0
처음이전5971598599600601602603604605606607608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
1송중기가 손석구한테 선배님이라 했는데 5
2 준혁씨 인스스 그렇게 하는거 아니야 3
3초록글박성훈 오늘 울었단다 347
4심월은 중국에서 인기 어느정도로 있어?? 12
5펜트하우스 천서진 의외로 귀여움 14
6초록글진짜 우는 연기 잘한다는 배우 누구있지 56
7초록글 권모술수 엄청 훈훈해졌네 75
 
 
 
1 와 신고 많이 받으면 댓삭을 못하는거엿구나 3
2 태연 콘서트 이번에 일반예매하려는데ㅠㅠ 9
3 아이돌들 다 계속 보컬 수업 꾸준히 받나? 14
4 이 댓글 진짜 내 웃음벨임 ㅠㅋㅋㅋㅋㅋ
5 익들아 혹시 추억의 노래 중에 11
6 페레로로쉐 화이트 초콜릿 진짜 개맛있다 2
7 지금 출동해서 경호처에 살수차로 물만 뿌리고 오면 안되나 1
8 연예부기자는 기자들 사이에서 급이 좀 낮아? 13
9 개웃긴짤 주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친구가 일본은 돈 없는 사람들이 여행가는 곳이래 45
2 친구도 없고 부모도 없고 ㄱ갑자기 새벽에 우는중 6
3 나 지금 주식 단타치는중인데 거래기록 개웃기다
4 우울증 걸리면 증상이 이래?? 5
5 진지하게 나 방구를 24시간내내 뀌는데 이정도면 어디 문제있는거아님? 6
6 난 15년 키우고 떠나보내고 다시는 안키우기로 했음
7 난 평생 동물 못 키울듯 8
8 토스 고양이 키우기 한마리 다 키우는데 얼마나 걸려? 18
9 익들은 이 상황이라면 영주권 받을거야??
10 수면패턴이 완전 망가졌어ㅠ 1
11 아 점신 신년운세 무섭다... 4
12 K패스 잘아는사람 3
13 부산만 눈 안오지? 하 2
14 너희 부모님도 쇼츠 자주 보시니............. 2
15 손절 당하는 이유가 있네... 1
 
 
 
 
 
1 태연 버블 sm 블라인드 반응.jpg 31
2 소수지만 연애할 때 잘 풀리는 케이스 9
3 현재 유튜브측에서 수익창출 막아버린 유튜버
4 13년간 가짜 자격증으로 항공사를 속인사람.jpg 12
5 초록글 피식대학이 사회적영향을 고려안하고 컨텐츠를 만들어낸 결과임 60
6 ㄹㅇ 이거 공감 못하는 숏컷 세상에 없음.twt
7 초록글 승객들을 오히려 자극한다는 지하철 문구 33
8 피로가 가장 완벽하게 풀리는 수면시간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