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5l
안효섭 다른거 줘ㅠㅠ 물망뜬거 말고
정해인도 빨리


 
익인1
정해인 상반기 하반기 다있다해서 기대중
15일 전
익인2
둘다 빨리 차기작 소식 듣고싶어..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수지 블러셔 안하는게 더 잘 어울리는 이유가 뭘까❓234 12.17 18:5528975 0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공익 3년 기다리다 군면제..나인우, 병역 자유의 몸 됐다179 12.17 15:4744753 2
드영배 옥택연 진국인가봐..146 12.17 16:5930327 2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83 16:113346 0
드영배/정보/소식"'군 면제' 맞아요"..나인우 측, 입 열었다 [공식]93 12.17 18:4216776 0
 
난 유연석 까칠한 캐하는게 왤케 좋지1 12.03 13:29 99 0
습스 연대 베커 투표 언제부터 할까? 12.03 13:28 24 0
엠사 연대 베커 누가 유력해보임??7 12.03 13:27 362 0
공유 서현진 최대한 빨리 재회해라5 12.03 13:27 198 0
박신혜드 ott야? 12.03 13:26 75 0
트렁크 공개 전후 화보 온도차 실화냐고..7 12.03 13:26 1124 3
아 공유 서현진 진짜 미쳤네..2 12.03 13:24 233 0
전소니 메이크업샵 어딘지 떴어?? 4 12.03 13:21 222 0
트렁크 이 드라마에 영원히 갇혀....2 12.03 13:18 157 0
버블 자주 오는 배우 누구 있어?7 12.03 13:16 367 0
정보/소식 '트렁크' 노출·베드신 수위 차별? 감독 "그런 톤이면 충분” 이유는 (ㅅㅍㅈㅇ)1 12.03 13:14 1038 1
정보/소식 '수상한 그녀', 3차 티저 영상 공개... 70대 할머니의 좌충우돌 아이.. 12.03 13:14 107 0
트렁크 나 진짜 케미때문에 헉하는건 진짜 ㅋㅋㅋㅋㅋㅋ 12.03 13:12 116 0
아놔 간만에 토요일을 기다리게 되네1 12.03 13:11 92 0
트렁크 화보 더 줘봐요 선생님들 당장 더 찍어요4 12.03 13:11 553 2
트렁크 넷플릭스 🅼🅸🅲🅷🅸🅽놈들1 12.03 13:07 376 0
열혈사제 1부터 보는데 이하늬캐 얄미운데 너무 예쁨ㅋㅋㅋㅋㅋ 12.03 13:07 29 0
배우들 지상파 삼사 연대 참석 여부 언제 뜰까?2 12.03 13:05 43 0
트렁크 넷플릭스 화보 다른컷4 12.03 13:03 426 1
트렁크 넷플 네컷사진 뜸 미칭ㄴ9 12.03 13:02 1503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