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를 초월해 꿈을 좇아 자기가 의미를 두는대로 창작했는데, 그 음악이 세상과 절묘하게 만나는 사람일거예요“
어떻게 이런 말을 하지?.. 진심 너무 좋음
다른 것도 추가
또 다른 인터뷰에서 자기가 팬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아마 팬들은 모를거다 라고 말한 것도 좋아함.. 진짜 팬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이 너어어어무 설레고 로맨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