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이제 멜뮤도 걍 슴잘챙겨주던데 엔드림대상준것만봐도


 
익인1
마플 좀 달어
8일 전
익인2
마플을 좀 달 때도 된 거 아니냐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이번주에 가결됨 ㅋㅋ495 12.11 11:5619116 9
플레이브/OnAir 241211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2910 12.11 19:503199 12
드영배가장 당황스러웠던 드라마 PPL 뭐있어?169 12.11 10:3412125 0
이창섭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65 12.11 14:042130 27
데이식스지금도 취켓 노리는 하루들은 49 12.11 13:043956 0
 
OnAir 김문수 4 12.11 16:54 106 0
제베원 인형 제로니? 개미쳤다30 12.11 16:54 1262 9
박찬대 의원 겁 먹은 거 보니까 ㄹㅇ 화남16 12.11 16:54 1618 3
호감돌 팬미팅 갈말 골라주라.....13 12.11 16:53 118 0
아 태연이랑 키 후배들 노래 잘 알고 12.11 16:53 112 1
추미애님이 프로필 사진을 변경했습니다3 12.11 16:52 2053 2
마플 텐아시아 연예부기자 ㅋㅋㅋ 진짜웃김ㅋㅋㅋ2 12.11 16:52 216 0
근데 윤석열말이야8 12.11 16:52 170 0
지금까지 봣던 공포영화 중에 젤 무서웟던 거56 12.11 16:52 662 0
정보/소식 언론학자 420명 "대통령 탄핵 의결하라"…언론단체 '블랙 시위' 12.11 16:52 79 0
마플 근데 휀걸소녀들이 써방을 잘해서 더더욱 긁힘...5 12.11 16:52 229 0
정보/소식 나경원·권성동·안철수 등 "탄핵안 상정, 토요일 안돼…신변 위협” 국회의장 항의방문24 12.11 16:51 486 0
국힘 긁힘 내란의힘 가발거치대1 12.11 16:51 65 0
콘서트 못 가도 겉돌 가는 사람 있엉??? 12.11 16:51 22 0
OnAir 귀파야겠다 12.11 16:51 33 0
강다니엘 생파에서 노래 불렀는데 12.11 16:50 161 0
아 코노왔는데 뭐 최신 노래가 암것도 안 됨6 12.11 16:50 71 0
정보/소식 '누적 60억 기부' 아이유, 희귀난치병어린이 위해 5000만원 쾌척4 12.11 16:50 255 3
SM 콘서트 토롯코 자리 32만원 VS11 12.11 16:50 180 0
정보/소식 [속보] 대통령실 "비상계엄 국무회의 5분 만에 종료…회의록 없어"3 12.11 16:49 2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