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17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정보/소식 라이즈(RIIZE), 팬클럽 브리즈 이름으로 1억원 기부 194 01.21 08:4319593
라이즈라브뜨때 다들 어떻게 입을거야? 32 12:281352 0
라이즈다들 최애 인형 몇개 가지고 있오? 28 17:05132 0
라이즈 성찬영 이 트윗 너무 웃김 ㅋㅋㅋ 22 9:251425 10
라이즈/정보/소식 공계 인스스 성찬🐸🐸 22 01.21 14:15811 27
 
아 토할것같악ㅋㅋㅋㅋㅋㅋ긴장된다... 2 12.03 13:40 58 0
20분 3 12.03 13:40 43 0
오늘 애들 슴앞에서 뭐 촬영했나봐 (영상추가) 26 12.03 13:40 851 6
사실 난 떨어져도 중계보면되짘ㅋㅋ 해서 2회차 신청한것도 있다 3 12.03 13:34 135 0
독방 몬드들아 30분뒤에 당첨 많이되길 7 12.03 13:32 69 5
공방 맨날 미당인데 2 12.03 13:32 71 0
우리 kbs아레나 3000석 된다구했낭...? 3 12.03 13:31 167 0
하 나 1시로 착각하고 확인하고옴ㅋㅋㅋ 5 12.03 13:10 137 0
난 라브뜨는 사실기대안하고 내년 단콘은 우리 40 12.03 13:01 848 0
1시간 5분 남음 끄아아아악 3 12.03 12:55 84 1
갑자기 넘 떨린다.... 1 12.03 12:49 35 1
어제 자컨 원빈이 져지? 2 12.03 12:37 143 0
나 왜 떨리지도 않고 별 생각이 없지? 13 12.03 12:37 197 0
카카오 선물하기로 트롤 사면 포카 안주지?? 2 12.03 12:35 82 0
라브뜨 결과 언제 나는거야? 4 12.03 12:31 211 0
오바육바 주책바가지임 점심이 안넘어가 긴장돼서 2 12.03 12:14 113 0
또돌즈 코어 이거자나 9 12.03 11:34 187 5
헐ㄹ 서프라이즈 인급동 8 12.03 11:32 281 1
결과 보기 두렵다... 3 12.03 11:25 242 0
은석 + 흰색아디다스 = 필승조합 느좋의 악마 바로 경찰불러 이건 아니지예 4 12.03 11:23 107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