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으로 데뷔한것보다 아역이 성인으로 인정받는게 더 어려운데
박은빈 만장일치로 백상 대상탄거나
심은경 고아성 백상, 청룡에서 여우주연상 탄거나
박보영 청룡시리즈 여우주연상탄거
차근차근 성장한게 멋있더라 괜히 내가 다 뿌듯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