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문근영 "'MMA' 떨렸지만..아이브·에스파에 상 주게 돼 기분 좋았다"('브런치카페')

https://naver.me/x67v0gSa

[헤럴드POP=강가희기자]배우 문근영이 멜론뮤직어워드 참석 후기를 전했다.

3일 방송된 MBC FM4U '이석훈의 브런치카페'에는 이석훈을 대신해 배우 문근영이 스페셜 DJ로 나섰다.

지난주 문근영이 '2024 MMA'에 시상자로 참석했다. 이날 가요 시상식을 다녀온 소감을 묻자 문근영은 "그날 정말 떨렸다. 처음에는 긴장을 안 했는데 막상 무대에 올라가니 팬분들이 너무 많아서 제가 다 떨리더라"라고 답했다.

이어 "근데 제가 또 마침 좋아하는 걸그룹인 아이브와 에스파에게 상을 줄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고 덧붙였다.

[익인1]

뭐야 나이 하나도 안먹었어

[익인2]

반가워요

[익인3]

저두요 두그룹 너무좋아합니디❤️

[익인5]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