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2l
덕은 아닌데 나랑 잘맞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내기준 박보검 얼굴합 ㄹㅈㄷ는 아이린이었음74 03.05 16:386792 3
드영배 수지 서강준 전화 사건 아는 사람66 03.05 12:4818818 12
드영배홈플러스 부도났네..70 03.05 20:138803 1
드영배 홈플 폐업 예정 점포들이라는데46 03.05 21:294737 0
드영배/정리글와 왕대륙 ㅅㅇㅁㅅ 사건 정리하면 이거래51 03.05 19:558948 0
 
마플 신데렐라게임 내생각엔 남주도 시놉사기 당한것같은데1 02.22 15:31 107 0
하이킥 민정이 민용이 좋아한다는거 신지가 언제쯤 알아??6 02.22 15:30 99 0
마플 요즘 볼 드라마 읍슴 02.22 15:30 36 0
멜로랑 로코 어떤게 더 취향임?7 02.22 15:30 151 0
드라마에 나오는 음식들 상표 가릴 때3 02.22 15:29 74 0
한류실태조사보면 넷플이 확실히 유리한가봐11 02.22 15:27 904 0
요즘 그래도 극장에 볼 영화들이 좀 나오기 시작해서 좋음3 02.22 15:27 207 0
선의의 경쟁1 02.22 15:25 125 0
요즘 결혼 기사들 많이보이네2 02.22 15:23 212 0
마플 보물섬 연출이 아쉽다ㅜㅜ 02.22 15:23 90 0
요새 하는 드라마 중에 머가 젤 재밌어??1 02.22 15:22 70 0
마플 조유리 팬들은 아이즈원 멤버들 왜 싫어해?5 02.22 15:22 380 0
아이유가 좋아..15 02.22 15:22 369 0
OnAir 아 개웃곀ㅋㅋㅋㅋㅋ 02.22 15:21 18 0
마플 정확히는 넷플릭스가 한국 드라마영화판 제작비용을 너무 올려놓음 02.22 15:21 40 0
마플 조유리 정병들은 티가 남 02.22 15:21 55 0
트리거 1화 보는데 02.22 15:19 63 0
마플 영화 판이 진짜 심각하지1 02.22 15:19 103 0
마플 케사 미니드라마 시청률 0% 나와도 그냥 그 시간대 방송 계속 하지 않았어?1 02.22 15:18 85 0
북극성은 언제하는거지 02.22 15:17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