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1l
이거 1,2,3 진짜 다 재밌음 ㅠㅠㅠㅠ 노래도 좋고 배우들 케미 레전드야


 
익인1
ㄹㅇ
11일 전
익인2
중딩때 냥좋아했는뎈ㅋㅋㅋㅋㅋ 주인공 커플하고
11일 전
익인3
라떼는 음악시간에 썜이 꼭 틀어주셨었음ㅋㅋㅋㅋㅋ
11일 전
글쓴이
ㅇㄴㄷ 난 그때부터 빠짐
11일 전
익인3
지금 생각해보니 내가 그래서 뮤덕길을 걷고있나봐..😂
11일 전
익인4
트로이 ❤️ 가브리엘라
11일 전
익인5
나 진짜 겁나 여러번 봄 노래 너무 좋아
11일 전
익인6
나죠아해.....썸띵 뉴~~
11일 전
익인7
내 인생 처음 본 하이틴 영화였다....디즈니채널에서 틀어줄 때마다 꼭 챙겨봤음ㅜㅠㅠ
11일 전
익인8
개잼 가끔 한번 봐볼까 생각도함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1173 12.14 17:3035539 8
드영배이번에 완전 호감된 연예인 두 명63 12.14 17:4716677 20
드영배 김수현 빨간니트 필승이네 너무예쁘다42 12.14 19:452095 23
드영배아이유 선결제 한 가게들 처음 들어보는 곳인데44 12.14 16:5015144 6
드영배 스타벅스랑 해리포터 콜라보한대39 12.14 10:0510905 2
 
90년대 미국영화 추천 좀 해줘 2 12.03 14:14 73 0
정보/소식 [단독] '2024 KBS 연기대상', 올해 파격 시도..."제야의 종소리 전 시상식 ..3 12.03 14:12 1370 0
아이폰 빛번짐이 너무 잘 느껴지는 사진 (주어 공유 서현진)5 12.03 14:12 1413 0
내가 좋아하는 변우석 화보5 12.03 14:11 394 0
내배우 차기작 많이 쌓아놔서 좋았는데2 12.03 14:10 186 0
덩케르크 재밌어?3 12.03 14:09 49 0
얘들아 정원인지 서현진 인스타 떴다 !!!1 12.03 14:09 187 1
미디어 열혈사제 메이킹 12.03 14:06 16 0
크리스마스 때 뭐 볼지 고민된다7 12.03 14:02 145 0
케사 연대 카운트다운 안한다고 하니까 뭔가 서운해6 12.03 14:00 223 0
나완비 볼사람2 12.03 14:00 43 0
외나무드 여주아역 누구지4 12.03 14:00 159 0
나완비 지윤본 인별 12.03 13:59 38 0
콘서트 진짜 너무 비싸다..1 12.03 13:59 49 0
뭔가 뭔가임1 12.03 13:58 91 0
플랑크톤 쟈미따...3 12.03 13:58 97 0
황정음 대표작 뭘까21 12.03 13:57 446 0
유연석 다정한 고슴도치캐 잘하는듯2 12.03 13:57 286 0
오랜만에 낭닥1 보는데 재밌다1 12.03 13:57 43 0
배우들도 우리처럼 티빙,웨이브,넷플,디플 구독 했을까?3 12.03 13:55 3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