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니스 20시간 전 N최산 20시간 전 N유니버스리그 3일 전 N양정원 3일 전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일콘 트레이드까지 다 떨어지고 나니까 라이브뷰잉이라도 보고싶은데 22 l 제로베이스원(8)
  새 글 (W)       
l조회 255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인스타 34 12.16 21:38965 1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이 플챗 포스트(투빈즈) 31 12.16 13:291470 1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인스타 22 12.16 22:01224 12
제로베이스원(8) 헐 하오 못보던 과사 떴다 19 12.16 21:09638 2
제로베이스원(8)다들 폼림 로딩 어땠어? 20 12.16 12:41492 0
 
옷 재질따지는거 왤케 야무짐ㅋㅋㅋㅋㅋ 4 12.03 18:42 130 1
장터 이즈위 곰돌이 분철 원하는 콕 있으면 와줘! 12.03 18:25 109 0
일콘 질문 3 12.03 17:12 181 0
파자마 와땅! 11 12.03 17:07 362 0
서울앙콘주세요 하루만이라도 ㅜㅜ 12.03 17:02 77 0
정보/소식 일본FC BLOG 매튜 19 12.03 16:09 1445 7
많이 많이 뭐야 매튜 애교 철철 흐른다 4 12.03 15:43 52 1
앙 보고싶었어 뭐야 석매튜 6 12.03 15:39 65 1
매튜 왔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5 12.03 15:38 56 1
우리 제로니 팝업 아직도 예약공지 없는거 보니까 9 12.03 15:38 386 0
뭔가 너무 심심해🥹 10 12.03 15:08 295 0
💙엠넷플러스 건욱이 생일 TV광고 투표💙 17 12.03 14:49 232 1
건욱이가 자꾸 날 때려 4 12.03 13:51 126 0
태래가 지나가는 오토바이 소리만 듣고 맞춘 비하인드 어떤거지? 5 12.03 13:48 127 0
일콘 트레이드까지 다 떨어지고 나니까 라이브뷰잉이라도 보고싶은데 22 12.03 13:48 255 0
역시 겨울엔 멜포다.. 1 12.03 13:46 28 0
규빈이 뽀뽀이슈 불공평하다는거 치곤 12 12.03 13:34 167 0
매튜말하는거 와이리웃김 진짜제발 3 12.03 13:33 103 0
한빈이 휴지곽 케이스 뽑을때 얼마 냈을까ㅋㅋㅋㅋㅋㅋ 6 12.03 13:00 235 0
제로니 팝업에서 4 12.03 12:37 294 0
처음이전109110111112113114115116117118119120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
1아니 바오바오가 실트1위잖아
2우리 지난번 유배갔으니까 이번엔 아니겠지? 5
3하오하오랑 바오바오랑 만났어 1
4아 바오바오 겁나 부러워ㅜㅜㅜㅜㅜ
5바오바오 콧물ㅋㅋㅋㅋㅋㅋㅋ
 
 
 
 
 
1 정보/소식 [디스패치] "오늘은 연차, 오늘은 병가"…송민호, 공익출근 조작의혹 23
2 정보/소식 '아이유 선결제' 국밥 동나자 추가 결제한 외국인, 알고 보니 '이 사람'이었다 6
3 연예인들도 일반인 유튜버를 보긴 하는구나.. 4
4 다지니 저화질 수지 사진🐰 5
5 윈터 인스타 미쳤다 12
6 정보/소식 잇츠라이브인재팬 취소됨 3
7 지예은 런닝맨 고정이야? 6
8 윈터 셀카 미친거아니냐 3
9 샤민호 오늘 무슨 스케줄 있어? 1
10 정보/소식 "너무 신나 소리질러"…해리포터 된 뉴진스, 法에선 불리하다는데 해맑은 소감 7
11 대만 교복은 진짜 뭘까2
12 ㄱ씹마이너인거 아는데 씨피 이렇게 잡으면 방탄팬한테 욕먹을까
13 하... 이게 맞냐고....
14 진 솔앨 진심 좋다
15 가끔보면 눈치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2
16 1월 임영웅 배송 시작했어?6
 
 
 
 
1 와 서울사람들 강하다 9
2 세미아웃 매몰 + 윗트임 하고옴..1일차 (혐주의 20
3 직장인들아 회사용 메일있어? 회사자체꺼 6
4 뭐야?????? 두유가 콧물이 됐어 나 진지해 이거 왜이래???? 15
5 머랄까 떡볶이는 좀 돈 주고 사먹기 그래... 2
6 내년에는 진짜 버팀목 안하겠지 ..? 중기청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7 객관적으로 이거 내가 애인 월세 반 내줘야해? ㅋㅋ..
8 원조식당 원조빵집 이러잖아 원조 아닌 집은 뭐라고해? 5
9 올해 생리 7번 함
10 케이크 사장님한테 다른 가게 케이크 비슷하게 해달라하면 실례일까? 1
11 요즘 애들 피쳐폰 뭔지모름? 3
12 코트 소재 괜찮은지 한번씩 보고 가주세용
13 오랜만에 셀프 네일했음 2
14 무인양품 수저통을 연필꽂이로 쓰는 거 어때? 1
15 대장내시경 할 때 ㅅㅇ소리 낼까봐 무서움
16 아 울언니는 빡치면 책상이나 키보드 쾅치고 서랍에 발길질 하고 이러는데 너무 보기 싫음.. 1
17 당근 먹튀당했는데 경찰 신고 할까 말까 2
18 쓰레기음식 끊으려니까 먹을게없어 1
19 얼굴 지흡할까 리프팅 레이저할까
20 치과 교정체크 예약 자주 바꾸면 많이 민폐야..?
1 올해 가장 충격적이었던 참혹한 90대 할아버지 집 (욕주의) 2
2 애기들 코묻은돈 쓰게 만드는 대통령은 진짜 처맞아야되 8
3 안귀령 ㄹㅇ 북부대공 모먼트
4 12월 23일 24일 이틀 연속으로 연차 쓰는 신입사원 무개념 논란 10
5 1시까지 만나기로 한 친구가 늦는다고 문자 보내면 어떤 멘트가 더 좋은지 적어보는 달글 11
6 23년도 글) 2찍 2030남이 버림받는 이유.jpg
7 지난주 지미 팰런 쇼에서 락스타 + 팝스타 느낌 야무지게 보여주고 간 로제
8 똥꼬 너무 대단한 것 같아 2
9 원래 제목보다 감각적으로 오역, 의역된 영화제목들.jpg 2
10 바디로션 뭐 쓰는지 말하고 가는 달글 17
11 김건희 쉴드는 아닌데 장원영 머리 따라했다고 하잖아
12 볼드모트가 해그리드를 영입하지 않은 이유 8
13 다이너마이트 작곡가 근황.....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