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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빼빼로.. 다들 다머금? 43 12.26 18:341374 0
플레이브자..메뉴고를시간이야 32 12.26 17:49606 0
플레이브컴백 당일은 밤을 샌다며...? 28 12.26 13:311887 0
플레이브너네는 침구 너네가 산걸로 써? 24 12.26 22:21730 0
플레이브 폰트주면서 여기까진 생각안했겠지... 35 12.26 18:25679 11
 
우리가 하도 후집만들어서 준건갘ㅋㅋ 5 12.03 14:37 147 0
ㅋㅋㅋㅋㅋ근데 나 아까 2시에 완전 2 12.03 14:33 142 0
이러면 금욜에 시그 상세공지 뜨려나?? 4 12.03 14:33 135 0
앜ㅋㅋㅋㅋ타싸에서 본건뎈ㅋㅋㅋㅋ너네 이거 봐써??ㅋㅋㅋㅋ 6 12.03 14:31 433 0
하미니 빠우캣 블랙후드도 주세요 1 12.03 14:31 66 0
약간 지금 안 사도 뭐 언제든 살 수 있으니까~ 가 됨 5 12.03 14:30 188 0
아직 링거티도 못받은 플둥이들 1 12.03 14:29 123 0
롱패딩은 안 내주나 1 12.03 14:28 58 0
우리가 하도 택까지 모으니까 1 12.03 14:28 180 0
후드 사놓고 리폼 안하고 있었는데 2 12.03 14:28 58 0
성휘예고 체육복 세트도 언젠가 줄거라 믿어 3 12.03 14:28 69 0
근데 언제부터 약속의 2시였어?? 6 12.03 14:28 184 0
후집 지퍼 하난가?? 4 12.03 14:27 111 0
아 티셔츠 어깨 위에 자수 뭐얔ㅋㅋㅋㅋㅋㅋ 13 12.03 14:26 410 0
재판 소취하는 굿즈 9 12.03 14:26 131 0
이제 진짜 얼음만 먹어야한다 3 12.03 14:25 74 0
덤밸발언 6 12.03 14:24 181 0
상시판매라 다행이다 2 12.03 14:22 91 0
우산 재판매도 제발요 1 12.03 14:22 67 0
솔직히 목도리는 쉽잖아 5 12.03 14:22 1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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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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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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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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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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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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