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황치열 6일 전 N이무진 6일 전 NOasis 6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722l 8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라브뜨 당첨된 몬드들 자리 어디 됐어 ??? 43 12.11 14:021629 0
라이즈나만 꽃밭인가봨ㅋㅋㅋㅋ 29 12.11 18:051277 14
라이즈 와 나 진짜 깜빡 속을뻔했어ㅋㅋ 21 12.11 15:07543 4
라이즈 하 앤톤 진짜 개귀엽네 19 12.11 21:21432 15
라이즈 성찬 : 안경 셀카는 처음인가? 18 12.11 15:05489 10
 
긍데 4 10.28 00:06 223 0
원빈이 첫 비밀포스트 비번 다시생각해도 도파민 미쳤다 18 10.27 23:56 430 10
마플 . 21 10.27 23:45 382 0
소희 비번 빨리 푼 사람들은 크라임씬 나가도 되것다 4 10.27 23:41 156 0
형 목소리 진짜 부드럽다 ㄷㄷㄷ 숑톤 9 10.27 23:41 339 7
다들 찬영이 글 쓸 때 anton도 써주자 10 10.27 23:34 390 0
송은석 침대에 브리즈가 엽떡흘리면 4 10.27 23:30 315 2
장터 시그 분철 참여한다던 몬드 봐주라! 7 10.27 23:28 167 0
앤톤이 자전거에 훙미생겼나봐 10 10.27 23:21 338 8
원빈이가 성찬아 생일 축하한다 << 한거 잇자나 이거 나 같은 사람 있으려나ㅋㅋㅋ..11 10.27 23:18 412 2
아 나 숕넨 땜에 웃겨죽게따 ㅋㅋㅋ 6 10.27 23:18 239 3
위라이즈 복습하는데 우리 성장 그래프 ST력 꽉껴서 웃김ㅋㅋㅋㅋㅋ4 10.27 23:16 309 5
작년 연말 준비할 때도 위버스 상대적으로 조용하지 않았나?10 10.27 23:11 279 0
오늘 앤톤 반지 이거 에버랜드 MD 반지인가? 15 10.27 23:06 406 2
다들 슴콘 가??!! 17 10.27 23:05 308 0
장터 보스라이즈 원빈 미니 피켓 키링이랑 럭드 포카 양도 받을 몬드 있을까? 2 10.27 23:02 79 0
우리 내년컴백 슴콘 전일까 후일까? 6 10.27 22:58 178 0
오늘도 쫄보즈 닉값 지킨 용맹강아 앤톤이 5 10.27 22:27 299 4
와웅 소희 이건 뭐 so foxy 9 10.27 22:19 340 8
마플 신고 20 10.27 22:18 2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