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아니 가슴은 개아프지만 얘들아 미당 몬드 손 좀 들어 보자 145 12.03 14:148646 8
라이즈몬드들 MBTI뭐야? 123 12.03 21:291443 0
라이즈당첨된 몬드둘 1회차 2회차 적고가바.. 69 12.03 14:08652 0
라이즈난 라브뜨는 사실기대안하고 내년 단콘은 우리 40 12.03 13:01748 0
라이즈원빈이 실물 본 몬드들아 원빈이 어떻게 생겼어? 34 12.03 19:24513 3
 
xiang 내가 가대축 가대전 올출하고만다 12.03 14:52 21 0
아기희주 당첨되고 인증했는데 입금은 언제해?? 4 12.03 14:51 149 0
와 이게 되네.. 3 12.03 14:51 178 0
이런 추첨제 있을 때는 진짜 인증 받았으면 좋겠음... 7 12.03 14:50 172 0
양도 받을바엔 돈 더 보태서 팬싸를 응모할 가격 아냐,,,?ㅋㅋㅋ 3 12.03 14:50 151 0
미친 당첨됐네 12.03 14:50 51 0
당첨미당첨 어디서봐ㅜㅜ 1 12.03 14:49 38 0
마플 오프에서 나 밀치고 꼽주던 홈마 떨어졌다 오예 4 12.03 14:49 205 0
미당첨인 저는 X 지우러 갑니다 1 12.03 14:48 94 0
중계 안 해줬으면 ㄹㅇ 현타 너무 세게 왔을 듯 12.03 14:48 24 0
와씨 나 당첨이네 2 12.03 14:47 101 0
마플 양도 받을 생각인 몬드들 있을 수도 있겠지만 개빡셀 거 각오하고 가 9 12.03 14:46 261 0
일본 넣을걸 그랬나 12.03 14:46 23 0
미당첨의 미가 아름다울 미 아님? 그런데 왜 다들 나를 위로하지 12.03 14:45 13 0
진짜 내년 단콘 올콘간다 5 12.03 14:45 49 0
마플 당첨된 지 한 시간도 안 돼서 양도 이러는 사람들도 있는데 6 12.03 14:44 145 0
현실부정하면서 다시 들어갔지만 1 12.03 14:44 35 0
혹시 위버스 애플 이메일로 가입한 몬드 있니 16 12.03 14:43 98 0
마플 양도 티미포 100에 쿨거 이러고 있다 9 12.03 14:42 198 0
내친구들과 나 사이좋게 미당^^ 1 12.03 14:42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