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5l
육성재 나와주라


 
익인1
아 뭐에요 설렜자나….
야야즈 진행시켜

8일 전
익인2
ㅅㅊ………
8일 전
익인3
제발요
8일 전
익인4
야야즈 제발이지만 게스트는 보통 첫째언니 손님이더라
8일 전
익인5
야야즈 불러주세요 피디님..
8일 전
익인6
제발요 ......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이번주에 가결됨 ㅋㅋ492 12.11 11:5618904 8
플레이브/OnAir 241211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2910 12.11 19:503177 12
드영배가장 당황스러웠던 드라마 PPL 뭐있어?169 12.11 10:3411948 0
이창섭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65 12.11 14:042117 27
데이식스지금도 취켓 노리는 하루들은 49 12.11 13:043921 0
 
한가인이랑 아들 대화 귀엽다 12.11 20:19 90 0
지인 백현 플로어랑 2층잡아줌....9 12.11 20:19 216 0
정보/소식 윤석열 "이재명 2심 전까지 절대 안 물러난다"17 12.11 20:19 447 0
아니 진짜 개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2.11 20:19 180 0
정보/소식 "尹이 건네준 계엄군 장악 대상에 MBC도 포함"조지호 경찰청장 진술 12.11 20:18 58 0
OnAir 누가 국힘의원한테 응원한다고 음료랑 비누 보냈는데 폭발물인줄 알고15 12.11 20:18 361 0
나만 인팤 오늘 흰창떴어? 12.11 20:18 22 0
실체 10구역 어때??6 12.11 20:18 74 0
백현 자링 없는데 지금 ㅠㅠㅠ 3층어딧어11 12.11 20:17 191 0
인팍 요즘 취소표 바로 풀려??? 12.11 20:17 36 0
트와이스 이번 앨범 돈드린 티 나서 좋음 12.11 20:17 46 0
성남시장 때 부채액 0원 만든 이재명11 12.11 20:17 364 4
찰스엔터 어쩌다 뜨게된거야?49 12.11 20:16 1638 0
오늘 11일 탄핵 뭐시기 있지 않았니..? 4 12.11 20:16 96 0
OnAir 진짜 전국에서 난리구나1 12.11 20:16 163 0
의원님들 응원봉 쥐고 계신거봐 ㅋㅋㅋㅋㅋㅋ14 12.11 20:16 1294 4
정보/소식 "이정재·정우성 혐의점無, 명백한 오보"…아티스트유나이티드, 강력 부인 [전문] 12.11 20:16 306 0
마플 나 이거 탈덕 가능인지 봐줘6 12.11 20:16 112 0
국짐은 그냥 이재명을 너무 사랑하는거야 12.11 20:16 32 0
근데 가요대전에서 명재현 기절하면 어떡함8 12.11 20:16 486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