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0l 1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하이브는 문건도 지들이 안했다 4천억도 문제없다고 판단됐다 등등 지금까지 일 다 자체적으로 괜찮은듯 하고 넘어갔잖아 ㅋㅋㅋㅋ 반박 한번 한적 없으면서 민희진보고는 왜 해명하래


 
익인1
ㄹㅇ 왜 해명 안 하냐고 호통 치는 거 웃김 ㅋㅋㅋㅋ
18시간 전
익인2
4천억 해먹고 미국에서 안오는 사람 있어요
18시간 전
익인3
ㄹㅇㅋㅋㅋㅋ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아니 이재명 좀 봐 보법이 아예 다르심277 2:1022289
라이즈몬드들 MBTI뭐야? 84 12.03 21:29661 0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26 |라쓰고 홈쇼핑 🛍️🛒 #2 달글 1154 12.03 19:501602 4
데이식스첫콘 하루들 몇 층 가?? 67 12.03 20:422187 0
드영배안 본 눈 사고 싶다! 할 정도의 드라마 있어?67 12.03 18:562240 1
 
진짜 어젯밤부터 오늘 새벽까지 너무 무서웠음1 9:35 75 0
정보/소식 [속보] 홍준표 "尹 비상계엄 선포, 꼭 그런 방법뿐이었나…충정은 이해"19 9:34 735 0
마플 ㅍㅋ에서 ㅇㅈㅅ 왜 저렇게 빨리는거임??11 9:33 252 0
마플 헌법 77조 보고가자 9:33 74 0
마플 광화문 출근러인데 어제 밤에 출근 ㄱㅊ은 거냐 하고 있을 때6 9:33 209 1
정보/소식 [속보] 원·달러 환율 개장 직후 15원 급등, 1418.1원 출발3 9:32 304 0
마플 아니 왜이렇게 멍 청한사람이 많은거 같지..?8 9:31 247 0
미친 계엄사나 보고가4 9:31 436 0
조연 서브남주 남주 심지어 미래남주까지 정해진 꼬꼬무 9:31 55 0
노태우 때 일을 반복하지 말자…6 9:30 517 7
다른말인데 이재명 월담보고 운동해야겠다 생각함6 9:30 259 0
마플 국장열리자마자 하이브 오르네 ㅎㅎ5 9:30 249 0
마플 근데 계엄이랑 연말시상식이란 무슨 관련인거야?13 9:29 387 0
아 이재명 담 넘는거 지금봤는데 무슨 출퇴근 코스마냥 편안하게 넘넼ㅋㅋㅋㅋㅋㅋ5 9:28 282 0
2찍들 이마에 써붙이고 다녀주라 제발8 9:28 79 0
정보/소식 [POP초점] "위약금 6000억 될수도" 뉴진스, 계약 해지 통보 일주일..어떻게 흘..13 9:28 183 0
잠 안 자고 아직도 깨있음2 9:28 22 0
난 조국이 살아남은것도 대단하다고 생각헤8 9:27 312 0
모든 방송 결방 이라는 인기글 주작이야?8 9:27 952 0
지금 국장 왜 오르는거야?9 9:27 50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