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2l


이번에 안무도 잘뽑힌듯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아니 이재명 좀 봐 보법이 아예 다르심345 2:1035618
라이즈몬드들 MBTI뭐야? 122 12.03 21:291410 0
데이식스첫콘 하루들 몇 층 가?? 78 12.03 20:422640 0
플레이브 플둥이들은 뽁뽁이라고 해 뾱뾱이라고 해? 39 12.03 21:22429 0
엔시티컨페티 필요한 심 아직 있어? 101 12.03 19:501242 0
 
너네 금속노조 기개 봤니? 달라달라9 9:39 775 3
국회의장은 좀 ㄱㅊ은 사람임?40 9:39 2680 3
마플 국민들 새벽까지 못 자게 만들었으면서1 9:39 66 0
마플 근데 국회의원들 들어가자마자 보좌관들이 바리게이트 쌓고5 9:38 343 2
진짜 지능이슈인게 맞는거같음2 9:38 161 0
마플 오늘 개봉한 영화 2개던데 불쌍하다1 9:38 125 0
이재명 대통령하라고 레드카펫 깔아주네2 9:37 123 0
이래서 경력직 뽑나봐 확실히 이런 것도 경력직이 잘한다73 9:37 4750 39
BBC 1면 누르자마자 제일 위에 뜨는게 이재명 담 넘는 영상이야ㅋㅋㅋㅋㅋㅋㅋ 9:37 215 0
[속보] 총리실 "오늘 새벽 국무회의는 한덕수 총리 주재로 열려" 9:37 211 0
안건 올라오는 거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공포였음9 9:36 297 0
정보/소식 로제 '아파트' 美 빌보드 싱글차트 22위…BTS 지민 '후' 56위2 9:36 78 1
내 탐라 돌팬들 다 응원봉들고 토요일에 광화문 가기로함4 9:35 302 0
진짜 어젯밤부터 오늘 새벽까지 너무 무서웠음2 9:35 101 0
정보/소식 [속보] 홍준표 "尹 비상계엄 선포, 꼭 그런 방법뿐이었나…충정은 이해"36 9:34 2236 0
마플 ㅍㅋ에서 ㅇㅈㅅ 왜 저렇게 빨리는거임??17 9:33 347 0
마플 광화문 출근러인데 어제 밤에 출근 ㄱㅊ은 거냐 하고 있을 때6 9:33 269 1
정보/소식 [속보] 원·달러 환율 개장 직후 15원 급등, 1418.1원 출발3 9:32 378 0
마플 아니 왜이렇게 멍 청한사람이 많은거 같지..?8 9:31 308 0
미친 계엄사나 보고가4 9:31 7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