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일상글·드영배 어디든 게시 자유 (독방 포함, 길잃 없음) /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 (댓금, 먹금, 관그해, 글 지워 등) 금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플레이브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전/전)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N
황치열
6일 전
N
이무진
6일 전
N
Oasis
6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마플
OnAir
미디어
정리글
후기
장터
이미지만
댓글없는글
초록글
포스터 어따 담을까
37
l
플레이브
새 글 (W)
8일 전
l
조회
853
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요즘 2030 직장인 마인드
이슈 · 21명 보는 중
BL웹툰 헛소리 모음
이슈 · 36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아이폰 쓰는 익들 이거 써?
일상 · 16명 보는 중
정보/소식
제주 4.3을 제주 폭동이라고 표시한 윤석열 비상계엄 문건
연예 · 2명 보는 중
하루 5시간 일하는 알바생이 저녁식사 제공해 달라네요.jpg
이슈 · 18명 보는 중
챗 지피티 건달버전으로 바꿔놓으니까 대화할 맛 남
일상 · 17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뒷주머니에 손 집어넣지 마라 좀; 안구테러임😵
일상 · 18명 보는 중
나 이거 너무 공감되는데 진짜 후면카메라가 내 얼굴임?
일상 · 37명 보는 중
얘들아 태연 언니 미니앨범 계보 좀 봐
연예 · 4명 보는 중
윤석열 절대 하야하면 안된다고
일상 · 13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내 친구들 고딩인데 어제 반응이 너무 당황스러웠음
연예 · 14명 보는 중
부자 인테리어 끝판왕.jpg
이슈 · 34명 보는 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날짜
조회
플레이브
/
OnAir
241211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2911
12.11 19:50
3591
12
플레이브
다들 1차 포함해서 빼빼로 몇개 샀어??
80
12.11 13:14
1592
0
플레이브
/
정보/소식
가요대제전 플레이브 출연
61
8:15
921
15
플레이브
/
미디어
ᴹᶤᵒ ᴹᵃᵒ ➿😸 ᴹᶤᵒ ᴹᵃᵒ 🐾😻
39
12.11 16:01
389
5
플레이브
은호 이때 자기한테 엽오. 하니까 굳었다곸ㅋㅋㅋ
32
12.11 22:21
657
9
플레이브
아니 온라인으로 시킨거
28
12.11 10:15
546
0
플레이브
나 여기서 숨참음
24
12.11 22:15
453
2
플레이브
오늘의 라됴푸드 다들 뭐야?
45
12.11 16:42
125
0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굿즈 옷 입고다녀?????
24
12.11 11:07
178
0
플레이브
으노 피어싱 짤!
18
12.11 22:31
249
0
플레이브
스페셜 드볼 못한 플둥이들아
18
12.11 11:03
269
0
플레이브
아 응원봉 투표로 결정했었구나? 근데 이렇게 후보 놓고보니까 아마 내 선택은
18
12.11 16:02
375
0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나 빼빼로 온라인 구매인데 이거 뭐임
16
12.11 13:38
387
0
플레이브
오늘 라방 푸드 머야!!!!!
14
12.11 18:38
73
0
플레이브
이거 진짜 1번 무조건 도은호, 2번 무조건 남예준
13
12.11 22:40
313
0
도장찍으려고 왔다
14
12.04 15:09
259
0
군데 씨지비 내가 가는 지점만 그런가
1
12.04 15:07
118
0
일반관에서 본 플둥 없니?
1
12.04 15:06
53
0
그 예매한 당일에만 특전 받는 거 가능하지??
7
12.04 15:05
137
0
난 지방플둥이라 영화보구 집근처 바칼 먹구왔다
1
12.04 15:02
46
0
포스터 넘 예쁘자나
8
12.04 15:02
121
0
오늘 황도 가는 플둥 있어???
7
12.04 14:55
82
0
엔딩 찍고 나오겠다고 열심히 찍었는데
12.04 14:53
126
0
나 영화관 그 사이드쪽 앉았었는데
4
12.04 14:52
223
0
영화관 왔는데 밤비 굿즈 나눔 받았오
2
12.04 14:52
131
0
플리야 드볼하고 싶어졌당...
7
12.04 14:52
107
0
특전 물량 많이 뽑아놨나보다
9
12.04 14:50
292
0
마플
새삼 느끼는건데 우리
8
12.04 14:48
315
0
폰 수리했는데 충전만하면
2
12.04 14:47
50
0
나 첫타임 맨 앞줄 앉았거든..
7
12.04 14:43
174
0
근데 다 첫탐이라 솔플이라면서..
15
12.04 14:37
299
0
용아맥 중블 앞쪽에 앉았는데
7
12.04 14:35
120
0
아무래도 여섯 번은 봐야 할 거 같아
1
12.04 14:32
57
0
이미 최소 3번은 본거라 그냥 그럴 줄 알았는데..
12.04 14:31
78
0
마플
현장에서 볼때 느꼈지만 갠멘 영화로보니까
21
12.04 14:29
432
0
처음
이전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다음
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
틈틈히 블샵서 엽서 줍는중
2
나 지금 튶 하려고
6
3
연말무대 나가는 것도 좋지만 플레이브시상식도 너무 좋았는데ㅜㅠㅠㅠㅠ
3
4
진짜 맨날 생각하지만 컴백
8
5
잠만잠만 나 지금일어났는데
5
6
장터
노아 스페셜 구해요💜
7
이럴 것 같아서 연말 약속 안 잡아둠
7
8
가요대제전이라니
1
9
십카페 취소표 잡는거 질문있어요
2
1
정보/소식
배우 정영주, 尹 대국민 담화에 "정말 대단하십니다"
1
2
진보당 실시간 공계 ㅋㅋㅋㅋㅋ
36
3
대통령 담화 전문 뜸
86
4
정보/소식
[속보] 尹 "마지막 순간까지 국민과 함께 싸울 것”... 자진사퇴 거부
74
5
나 못보고 있는데 진짜 이렇게 말함??
16
6
오늘 왤케 긴가 했더니
3
7
지금 짹 실트봐 ㅋㅋㅋㅋㅋㅋㅋ
6
8
대통령 대국민 담화 시청소감 한줄요약
8
9
지금 뭐하는데? 일단 중립 좀 유지하자
5
10
정보/소식
대통령실 앞으로 보내진 응원 화환의 정체
45
11
우리 망한거 맞지
6
12
정보/소식
[속보] 한동훈, 윤리위 소집 긴급 지시…"尹 관련 사안"
8
13
정보/소식
실시간 코스피 지수
17
14
2찍들아 봤나.....
5
15
그거알아? 진짜 어르신들은 저거에 동조된다니까 ..
6
16
정보/소식
담녹(담화녹방) 28분 넘었음
4
17
예산안 삭감 구구절절 말해봤자 며칠만에 151조원 날린건 뭐라 말할건데??
1
18
정보/소식
[속보] 尹 "야당, 대한민국을 간첩천국·조폭나라로 만들겠다는 것"
10
19
노인들이 저거 동조해준다는 말도 듣기 싫음 걍 열받아 노인보다 우리가 더 난리치면 됨
20
진심으로 정신과 가야되는 거 아님?
2
1
와 지구 진짜 망했구나
25
2
이놈 이거 지금 2차 쿠데타 갈 건가본데
6
3
10시 2분까지 끄는거 아님...?
15
4
애들아 9시 출근인데 방금 일어났거든 ㅜㅜㅜㅜㅠ 상사한테 이렇게 카톡 괜찮을까ㅠㅠ
8
5
윤대통령 지키기 화환운동 .... 이 어르신들 단톡에서 돌고있음
5
6
다이어트 할때 느낀 의외로 살 안찌는 음식들
33
7
gpt 없는 회사생활은 할 수 없어
43
8
저거 대통령 뇌가 가출 했나?
6
9
사귀지도 않은데 가슴사이즈 물어보는거 무례한거 아님?
32
10
윤똥 오늘이 마지막 담화이자 마지막 발악 임
1
11
미적지근 웜톤익 요즘 빠진 립 세개 40
7
12
미x넘인가 진짜 ㅋㅋㅋㅋㅋ 마지막발악
2
13
와 나 근장 못받는데,,,
2
14
야 쟤 누구한테 세뇌당했니?
10
15
미국주식 밤부터 시작아니야?? 지금 왜 가격 움직이는거지?
1
16
헬스말고 재밌게 운동하면서 살 잘빠지는거 뭐있어?
2
17
예전 알바에서 이쁘다고 소문 났었다
2
18
요즘은 늦사랑이 유행인가?
3
19
은행익이나 k패스 잘 아는 익들 !!!!!!
3
20
만나서 같이 놀던 친구가 집 따로 가자하면 기분나빠?
4
1
왕과 왕비노릇 하고싶었던 부부
20
2
긁힘 장례식에서 향 대신 ㅇㅇ 올리는 아저씨
5
3
尹대통령 오늘자 대국민 담화 전문
4
4
나혼자산다 볼때마다 신기한거
25
5
'소비의 창피함'이라는 단어를 오늘 처음 보았다.twt
7
6
결혼비용 블라인드 일침
6
7
내년부터 단종되는 차량
1
8
5살 딸이 못생겨서 걱정이에요.pann
4
9
20대와 30대의 차이
6
10
회사 첫출근했는데 점심 혼자 먹겠다는 신입사원 무개념 논란
1
11
지상파 뉴스 유튭 채널중 최초로 500만 넘은 mbc뉴스.jpg
9
12
이 시국ver. '나 우울해서 빵사려고'
7
13
패션불황에 더 강한 SPA…유니클로·스파오·탑텐 모두 웃었다
2
14
한국은 거의 없지만 미국은 엄청 자주 먹는다는 조합
23
15
"유영재가 알몸으로 뒤에서” 선우은숙 친언니가 증언한 충격 범행
2
16
혼자서 댐을 건설하는 법.gif
3
17
베스킨라빈스 30주년 판매순위 결산
113
18
중국 제조 2025가 한국에 위기라는 이유...jpg
19
최근 일본에서 늘어나고 있다는 음식 호불호
34
20
영화 택시운전사가 날조한 사실들
55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