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공익 3년 기다리다 군면제..나인우, 병역 자유의 몸 됐다152 12.17 15:4729467 2
드영배 수지 블러셔 안하는게 더 잘 어울리는 이유가 뭘까❓114 12.17 18:559166 0
드영배 옥택연 진국인가봐..90 12.17 16:5912405 0
드영배/정보/소식"'군 면제' 맞아요"..나인우 측, 입 열었다 [공식]69 12.17 18:426569 0
드영배/정보/소식나인우 측 "군면제 맞다”…4급 판정 이유는 '함구' [공식입장]58 12.17 19:307170 0
 
혹시 무인 예매 팁 있을까? 12.03 16:25 39 0
내남결 너무 재밌다2 12.03 16:23 78 0
오늘 저녁에 트렁크 볼까 옥씨부인전 볼까11 12.03 16:21 388 0
지거전 4회 엔딩 채수빈 코멘 뭔가 울컥함 ㅠㅠ1 12.03 16:21 538 0
변우석 팬사인회에서 200명이 단체로 빵터졌다는 영상8 12.03 16:19 753 0
너네 최악의 영화뭐야??18 12.03 16:18 284 0
히주사언 ㅋㅋㅋ달력? 종방연짤 12.03 16:16 126 1
요즘 드라마 트렌드가 12부작이얖??5 12.03 16:16 170 0
김남길 차기작 멜로랑 사극 있대7 12.03 16:14 460 0
주지훈 정유미는 로코 외나무로 반응 있어?31 12.03 16:14 2604 1
트렁크 넷플 잘한다 12.03 16:14 195 0
옥씨부인전 할머니 집안이 젤 높은 집안이야?? 12.03 16:10 73 0
정보/소식 해바라기 재개봉으로 8년만 공식석상에 나온 배우 허이재1 12.03 16:03 975 0
나 배우 움짤 진짜 저장 안하는데 갤러리에 있는 움짤 5장1 12.03 16:00 264 0
지옥2 관심 생겨서 볼라는데 시즌1 꼭 봐야대??2 12.03 16:00 115 0
트렁크에 나오는 고양이 실제로 공유가 키우는 고양이야?10 12.03 15:54 1783 1
응칠vs응사 뭐가 재밌어??117 12.03 15:50 2670 0
마플 내배우 공카에 이상한팬들 넘 많아1 12.03 15:46 115 0
공유 보이스 진짜 레전드다 12.03 15:45 65 0
최악의 악 1화에서 이 사람 누구야? 12.03 15:44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