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걸스데이 어제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47l 8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정보/소식 20241227 오셜섭 애칭발표!! 48 12.27 18:07866 23
이창섭/OnAir241227 유니버스리그 창섭감독님 같이 보자🍑 125 12.27 23:201231 2
이창섭/정보/소식 241227 오셜섭 실사지오 22 12.27 12:00489 12
이창섭아 캡쳐를 해둘걸 20 12.27 18:17434 7
이창섭/정보/소식창섭 프롬 25 12.27 10:33463 2
 
근엄 짱섭 5 12.04 14:44 151 3
정보/소식 241204 에버라인 md 광주 현판 5 12.04 14:33 122 0
유리그 비하인드? 같은거 보는데 12 12.04 14:18 189 0
위버스 문 닫는다함~ 5 12.04 14:02 181 0
5열정도면 맨눈으로 창섭이 눈코입 다 보일까? 6 12.04 11:17 139 0
미디어 예능에 투어에 보컬 선생까지…이창섭, 바쁘다 바빠! 19 12.04 08:08 535 11
🐶꾸니공주님 생일 축하해🐶 24 12.04 07:34 496 9
창섭시🍑 4 12.04 02:26 42 1
방황하다 봄 6 12.04 02:19 163 3
기댈곳 그늘언 좋았던게 2 12.03 23:05 72 2
ㅅㅍㅈㅇ 뉴웹 안무 이부분 큐트해ㅋㅋㅋㅋㅋ 7 12.03 21:56 150 1
내곁서 의상 재연한거 12 12.03 21:56 195 5
나 창섭이 좀 무서워(?)보이는 거 좋아해 10 12.03 21:17 217 14
내일 공주님 생일이구나 16 12.03 20:47 168 5
캬 우리 떼창 쩐다 3 12.03 20:46 112 5
수원 자리 한번만 봐주라!! 4 12.03 20:33 113 0
나만 그런거 같은데 14 12.03 20:21 220 4
이때 전광판 영상 풀로 받고 싶다.... 6 12.03 20:08 155 3
도장 못받나…? 7 12.03 19:43 182 0
ㅅㅍㅈㅇ ? 태양권 개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12.03 18:54 126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이창섭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