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성공적으로 탈출해도 이제 국민걸그룹은 힘들겠네 ㅠ


 
익인1
ㅁㄱ
1개월 전
익인2
글쎄 돈도 안쓰는 걔네 누가 신경 쓰냐니까 ㅋㅋ
1개월 전
익인3
이런글보면 ㄴㅈㅅ애들 새삼 ㅎㅇㅂ탈출해서 다행이야 ㄴㅈㅅ 화이팅!
1개월 전
익인4
애초에 뉴진스는 남초나 하는 애들 타겟팅 안하잖아ㅋㅋ 혼자 삐지고 화내고 에궁!ㅠㅠ
1개월 전
익인5
다행이다ㅠㅠ
1개월 전
익인6
큰일났다..!..ㅠㅠ
1개월 전
익인7
이런 글 진짜 많이봄 어쩌라는건지
1개월 전
익인8
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여주에 미친 남주 누구 생각나?321 01.05 22:0113630 1
연예지금 큰방에 있는 사람들 씨피 이모티콘 적고 가봐 208 01.05 20:531883 0
엔시티다들 슴콘가? 102 01.05 21:493761 0
플레이브옞 사투리쓰는거 라방보면서 들려? 59 01.05 22:212555 0
세븐틴 세븐틴 상! ㅅㅍㅈㅇ 42 01.05 20:481938 14
 
아 운석열 언제내려와 14:26 1 0
정보/소식 [속보] 경찰 "공수처와 통화…공조본 체제에서 체포영장 집행키로" 14:26 6 0
사녹 보통 무슨 요일에 해?1 14:25 4 0
근데 바이럴이 나쁜건 아니잖아2 14:25 23 0
마플 탈빠 해서 말함 여기서 상처 받은거 14:25 62 0
지코 보고싶어 14:25 5 1
유우시 너무 좋은데 힘들다... 14:24 30 0
연극/뮤지컬/공연 보통 젤 인기 있는 페어나 캐스팅을 평일 마티네로 넣나?? 14:24 5 0
제베원 갭차이 심하네 14:24 42 0
정보/소식 尹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시도에 "법치주의 붕괴, 국가 비상상황"1 14:24 48 0
윤 체포 관련 현재 각 기관별 입장 요약 정리.jpg3 14:23 108 0
장원영 춤도 잘추네2 14:23 45 0
테런 오랜만에 할 생각인데5 14:23 29 0
아니 킥플립 케이주 일기 개귀여움4 14:23 66 0
뭐야 내란죄 철회는 민주당에서 한 거라는거야 ?13 14:22 143 0
킥플립 쇼케이스 공지 <1월 20일 밤 9시> 14:22 62 0
헐 침착맨에 타일러 나왔네ㅋㅋㅋㅋ4 14:22 145 0
오 이창섭 콘 끝나자마자 앙콘하네 ㅠㅠㅠ 제발 내 최애곡 불러줘 14:22 19 1
아 포타 이럴 때 제일 싫어 3 14:21 116 0
이 분 누구야?1 14:21 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