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심연 커뮤에서 연예인들 루머 유포, 악플이나 달면서 낄낄 거리던 사람들 수준이랑 똑같은듯
차이점이라면 그게 돈받고 하는 일이라는 점?
전에 포토월에서 연예인들한테 이리 서봐라 저리 서봐라 이쪽 봐라 하다가 그 연예인이 안들렸는지 마무리하고 가버리니까 쌍욕 섞어가면서 수십초동안 욕하던데 그때 저게 기자들 수준이구나 느꼈음
그나마 정제된 언어로 기사 쓰니까 대중들은 그게 어떠한 공식성, 논리를 갖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그 반대라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