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M의 존재 이유과 가치가 아무래도 납득이 안됨… 굳이? 라는 물음표가 계속 생기고 실제 존재하는 회사였으면 무조건 적자에 손실나겠다는 생각이 듦… 그점 빼면 너무 쪼음♥ 간만에 몰입해서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