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빼빼로.. 다들 다머금? 39 12.26 18:341127 0
플레이브자..메뉴고를시간이야 32 12.26 17:49568 0
플레이브컴백 당일은 밤을 샌다며...? 26 12.26 13:311770 0
플레이브너네는 침구 너네가 산걸로 써? 23 12.26 22:21232 0
플레이브 폰트주면서 여기까진 생각안했겠지... 34 12.26 18:25567 6
 
어제 악력기 할 때 봉구 계속 삐끼땨 된 거 2 12.04 08:57 78 0
아이맥스 특전 포스터 다이소 그 연두색 타포린백에도 들어가려나?? 2 12.04 08:55 72 0
감동 와장창🤣 7 12.04 08:49 270 0
ㅇㅇㅁㅅ E 열 괜찮나? 1 12.04 08:48 61 0
아 지각이다 .. 9시영환데 12.04 08:48 54 0
길을 몰라서 플리같은 분들 따라가... 4 12.04 08:47 121 0
같이 덕질하는 분잌ㅋㅋㅋㅋㅋㅋㅋ 1 12.04 08:46 154 0
나 간잽 중이었는데 이 사진보고 마음 굳힘 10 12.04 08:40 393 0
나 플둥 찐으로 밤새고 영화관간다.. 1 12.04 08:35 77 0
커피만 사들고 영화관 들어와보긴 처음이네.... 12.04 08:31 60 0
아... 새벽에 늦게 잤다가 지금 일어남 망해따 3 12.04 08:19 181 0
우리 2주차 특전 뭐 뜬거 있어? 4 12.04 08:15 157 0
장터 압구정 첫탐 보러갈 플둥이 있니...? 8 12.04 07:47 135 0
허벅지🤦‍♀️ 3 12.04 07:30 150 0
악력보다가 생각난건데 12.04 07:25 48 0
아 아침부터 움직이기 힘들다 1 12.04 07:20 56 0
특전 어디서 수령해? 2 12.04 07:03 195 0
우리 빅포카랑 아맥 포스터 동시수령 맞지? 4 12.04 06:49 184 0
지하철인데 벌써 플리들 보인다 12.04 06:45 71 0
나만 몰랐어 7 12.04 06:38 2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