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아니 이재명 좀 봐 보법이 아예 다르심336 2:1033191
라이즈몬드들 MBTI뭐야? 113 12.03 21:291227 0
데이식스첫콘 하루들 몇 층 가?? 76 12.03 20:422542 0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26 |라쓰고 홈쇼핑 🛍️🛒 #2 달글 1154 12.03 19:501808 5
엔시티컨페티 필요한 심 아직 있어? 95 12.03 19:50941 0
 
둘이 대통형 후보 대결 구도 일 때 난 둔이보다 깡패가 낫다 했음1 11:56 82 0
이준석 오늘은 조금 더 민첩한 하루 되세요 11:56 50 0
지금 해외에서도 윤석열 탄핵되나 안되나 지켜보고 있음 11:56 49 0
정보/소식 [단독] 비상계엄 불똥..'라스' 이어 '미스쓰리랑' 결방..방송계 줄결방 시작 11:56 42 0
이준석 핑계 그 자체인게 박지원의원 나이도 나인데 한쪽 눈 없으심3 11:56 248 0
이재명 담 넘는게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님 11:56 42 0
나 마지막 티켓팅이 몇년전인데 걍 대리 맡기는 게 낫지?7 11:56 47 0
마플 주변지인들통해서 뒷얘기 들어본 연예인은 11:56 87 0
탄핵 진짜 될까?11 11:56 426 0
그 민주당 42년생 박지원 담 넘은거 아니래94 11:56 3538 11
지금까지 계속 불안한게 뭔가 허술해서였는데1 11:55 181 0
정보/소식 [단독] 윤석열, 계엄 선포 전 국무회의… 총리와 장관 대다수는 반대했다40 11:55 1320 0
걍 다음 대통령 이재명 이름 대놓고 적혀있네 11:55 75 1
마플 총들고 보호장구 다하고 실탄까지 가져온 군인 vs 맨몸의 정치인2 11:55 93 0
내가 좋아하는 뮤배 인스스 ㅋㅋㅋㅋㅋㅋㅋ2 11:55 354 0
어제 제일 무서웠던건 그 난리에도 오지 않던 재난문자였어1 11:55 60 0
미치겠다 일 하나도 못 했다 진심 4시간동안 뉴스랑 인티만 함2 11:54 64 0
진짜 무서운 상상이 자꾸 들어5 11:54 179 0
와 전국역사교사모임에서 이번 사태에 대해 밤새 교육자료 만들어서 올려줬대8 11:54 852 7
마플 이재명이 좋고 싫고는 아무상관없음 이제2 11:53 19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