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8l
소희 명재현 성호 리우 신유 리쿠 선우 도영 인탁 단체로 앉혀두면 재밋을것같음 캐릭터 다 달라서 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아니 이재명 좀 봐 보법이 아예 다르심345 2:1035618
라이즈몬드들 MBTI뭐야? 122 12.03 21:291410 0
데이식스첫콘 하루들 몇 층 가?? 78 12.03 20:422640 0
플레이브 플둥이들은 뽁뽁이라고 해 뾱뾱이라고 해? 39 12.03 21:22429 0
엔시티컨페티 필요한 심 아직 있어? 101 12.03 19:501242 0
 
근데 국회 들어간 국짐 18명은 반란표임?35 10:30 2511 0
어제 유튭 라이브 보는데 ㄹㅇ 무섭더라 10:30 59 0
실시간 정유라 페북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73 10:30 4322 1
어제 일찍 자고 이제 일어났는데 이게 머선 일이여.... 10:30 32 0
정보/소식 "출근하지 마세요, 아니다 다시 하세요”…갑작스런 비상계엄에 직장인들 대혼돈4 10:30 689 0
마플 어제 찐으로 나라 망할수 있겠다를 라이브로 보면서1 10:29 65 0
마플 아니 계엄군이 맘먹으면 유혈사태 나는 걸 누가 모름?????3 10:29 228 0
김성수 그는 대체...2 10:29 103 0
그나마 다행인게 미국국제정치전문가가1 10:29 487 0
정보/소식 12월 탄핵 촛불집회 일정30 10:28 2884 24
정보/소식 [속보] 대통령실, 비서실장 부터 수석들 모두 일괄 사의11 10:28 584 0
마플 진짜 무슨 생각으로 한걸까 10:28 33 0
계엄 6회차 짬바92 10:27 4357 15
아니 근데 국방부장관이 이걸 건의했다는게4 10:26 492 0
난 계엄령 듣자 마자 탄핵 되려고 일 벌였군 10:25 175 0
정보/소식 [속보] 최상목 "24시간 경제·금융 상황 점검 TF 운영"2 10:25 151 0
기자회견 전까지만 해도 늦잠자려다 결국 세시간 잠 10:24 43 0
국회들어오다가 손가락 골절된 국회의원도 있네...8 10:24 1552 3
마플 진짜 이해안가긴하네 ㅋㅋㅋ 보통 금~일이 지방의원들 지역구 내려가서 10:24 421 0
정보/소식 [속보] 합참의장 "군 본연의 임무인 국민안전 최우선 보호"16 10:24 9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