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0l
보통 기사나 이런걸로라도 먼저 알려주지 않아 ?


 
익인1
보통은 기사가 먼저뜸
8일 전
익인2
ㅇㅇ내본은 당일날 알아서 뭐? 이랬었어
8일 전
글쓴이
아니 두번이나 겪으니까 너무 황당함...ㅠ
8일 전
익인3
누구 종료했오?
8일 전
익인4
더쇼 엠씨들...? 오늘이 마지막이야??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1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2911 12.11 19:503458 12
연예/정보/소식 토요일 시민들이 두려운 여당129 12.11 20:086178 1
드영배오겜 제발 화장실씬 없었으면 좋겎네64 12.11 18:3319658 0
데이식스우리 다음 공연장은 어디일까 54 12.11 16:181536 0
인피니트다들 콘서트 끝나고도 계속 찾아보는 무대 있어? 48 12.11 23:24905 0
 
장터 슴콘 막콘 3층 중앙구역 구해봐요🥹 12.11 12:48 50 0
정보/소식 윤석열은 탄핵 해도 자기는 노무현 케이스라 생각한다 함44 12.11 12:48 1329 1
마플 아 ㄱㅇㄱ 아빠가 전현희보고6 12.11 12:48 120 0
슴콘 온콘도 해?얼마임?1 12.11 12:47 82 0
아빠 평소에는 외할아버지한테 막 뭐라 안하는데 12.11 12:47 148 0
마플 전처럼 소통 자주오긴 힘드려나1 12.11 12:47 139 0
유시민 춤추는 짤 봐버렸네 12.11 12:47 56 1
아 ㅜㅜ 나 여자친구 Flower 진짜 많이 들었는데 12.11 12:46 95 0
자살시도 했은데 보건소로 바로 이송하고 건강에 아무 이상 없다?6 12.11 12:45 386 0
계엄당일에 한예종 건물 출입통제한거 개무서움4 12.11 12:45 349 0
와 탁수 전역인거 왤케 충격이냐 6 12.11 12:45 194 0
난 안 뽑았어......3 12.11 12:45 56 0
아이거 개웃기다 6 12.11 12:44 169 0
영등포시장역에서 시위하는곳까자 걸어갈만해?3 12.11 12:44 75 0
난 긁힘에서 제발 나경원이 망하면 좋겠음9 12.11 12:44 406 0
안성재 셰프보고 당황한 이창섭10 12.11 12:44 1067 8
이분이 데이식스 도운이야??8 12.11 12:44 1113 0
정보/소식 📢12월 11일 (수) 오늘 남은 오프라인 이벤트📢3 12.11 12:43 437 0
나 반은 스키즈 반은 에이티즈 좋아하는데2 12.11 12:43 356 0
정보/소식 이종혁 子 이탁수, 오늘(11일) 전역72 12.11 12:42 265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