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30l

[정보/소식] 뉴진스, 일본 일정 마치고 어도어 철통 경호 속 입국 "여전히 동행" [TEN이슈] | 인스티즈

그룹 뉴진스가 어도어를 향해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 후에도 여전히 어도어의 서포트를 받고 있다. "뉴진스와 어도어의 전속계약은 29일 자정부터 해지됐다"고 공식 선언한 뉴진스이지만, 변함 없이 어도어 직원들과 함께 동행하고 있다.

[정보/소식] 뉴진스, 일본 일정 마치고 어도어 철통 경호 속 입국 "여전히 동행" [TEN이슈] | 인스티즈

[정보/소식] 뉴진스, 일본 일정 마치고 어도어 철통 경호 속 입국 "여전히 동행" [TEN이슈] | 인스티즈

[정보/소식] 뉴진스, 일본 일정 마치고 어도어 철통 경호 속 입국 "여전히 동행" [TEN이슈] | 인스티즈

[정보/소식] 뉴진스, 일본 일정 마치고 어도어 철통 경호 속 입국 "여전히 동행" [TEN이슈] | 인스티즈

3일 텐아시아 취재를 종합하면 어도어와 전속계약 해지를 주장한 뉴진스는 앞서 언급한대로 약속된 스케줄을 정상 소화하고 있다. 이 스케줄에는 어도어 매니저 등 스태프들이 함께하고 있다. 실제로 뉴진스는 이날 오후 일본 스케줄을 마치고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뉴진스 곁에는 어도어 직원들이 동행했다.

뉴진스 멤버들은 대다수 마스크나 선글라스 등으로 얼굴을 가린 채 이동했고, 취재진의 요구에 웃으며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어도어 매니저 등은 뉴진스가 귀가하는 차에 안전하게 올라탈 때까지 곁을 지켰다. 연예계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뉴진스 스케줄에 어도어 직원들이 여전히 함께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보/소식] 뉴진스, 일본 일정 마치고 어도어 철통 경호 속 입국 "여전히 동행" [TEN이슈] | 인스티즈

뉴진스는 앞서, 지난달 28일 진행된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어도어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뉴진스는 어도어와 신뢰 관계 파탄의 이유로 경영진 교체, 감독 변경 등의 이유를 들었다. 나아가 수천억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규모의 위약금에 대해서도 "우리는 전속계약을 위반한 적이 없기 때문에 책임은 어도어와 하이브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뉴진스는 그룹명 역시 그대로 쓰고 싶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나아가 "가능하다면 민희진 대표님과 함께 일하고 싶은 마음"이라고도 했다.

[정보/소식] 뉴진스, 일본 일정 마치고 어도어 철통 경호 속 입국 "여전히 동행" [TEN이슈] | 인스티즈

이와 관련 한국매니지먼트연합(이하 한매협)은 3일 공식 성명을 통해 뉴진스를 향해 조속히 해당 분쟁을 끝내고 정상적인 관계로 돌아올 것을 촉구했다. 한매협은 최근 어도어를 향해 일방적인 전속계약 해지를 주장한 뉴즌스에 대해 "처음부터 계약의 유지를 위해 필요한 상호간의 노력을 전혀 염두에 두지 않거나 그러할 의사가 없었다는 것으로 밖에 해석이 되지 않는다"며 "현재 뉴진스 측의 계약 해지 주장은 터무니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현행 법률은 '을'의 위치에 있는 회사의 입장을 고려한 조치들이 전무한 상황이다. 악의적으로 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경우 최종적으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것 이외에 계약을 유지하기 위한 어떠한 조치도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며 "이러한 차원에서 볼 때 현재의 뉴진스와 같은 접근은 우리 대중문화예술산업의 근간을 흔들 수 있는 매우 악질적인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민희진은 템퍼링 의혹을 받고 있다. 한 매체는 민희진이 그룹 뉴진스의 라이브 방송을 비롯해 하니의 국정감사 출석 등을 뒤에서 조종, 뉴진스를 앞세워 어도어 대표이사 복귀를 시도한 정황이 담긴 내용의 기사를 공개했다. 또, 템퍼링 의혹도 정식으로 제기했다. 민희진이 D사와 만나 투자 유치를 두고 논의한 정황이 담긴 사진과 대화 내용 등을 공개했다.

민희진은 비교적 상세한 정황이 담긴 해당 보도에 대해 해명을 하지 않고 고소 사실만 재차 확인했다. 지난 4월부터 이어진 하이브와 민희진 내홍의 핵심 사안이 템퍼링이었던 만큼 제대로 된 해명과 반박이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https://naver.me/5Q3U30yt







 
익인1
지예 진짜 어떡하냐
어제
익인2
지예 많이 급한가 보네 오늘 하루 종일
어제
익인3
하는꼴보니 한달내내 이러겠네
어제
익인4
ㅋㅌㅌㅋㅋㅋㅋ 이럴수록 급해보임^^
어제
익인4
미리 기자회견하길 잘한듯~
어제
익인5
또또 시작이다
어제
익인6
ㅋㅋㅋㅋㅋ 쫄?
어제
익인8
사진도 개 대충 찍은 거 올리네
어제
익인9
텐아시아 뭐하노
어제
익인10
많이 급하신가봐요 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11
근데 뭐가 그렇게 쫄린건지 모르겠음 뉴진스 빼고 새판짠다며..
어제
익인12
ㅋㅋㅋㅋㅋ
어제
익인13
계약해지 전 이미 일정이 잡혀있던 스케쥴로 짭도어(하이브)에 수익이 들어갔었으니(갈거니) 지원하는 걸로 어지간히 "뉴진스 여전히 지원" 이라고 생색 그만냈으면...
23시간 전
익인14
뉴진스 기사를 몇개를 쓰는거야 대체
진짜 열심이다

23시간 전
익인15
급하니 10아?
2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속보) 국민의 힘 "윤석열 탄핵 반대.. 외로운 대통령이 오죽하면 그랬겠나? 우리라도 지켜주..286 17:0310984 11
드영배/마플ㅎㅅㅎ 어제 계엄령으로 난리일때 인스타에 셀카 올렸었네88 14:5518451 2
데이식스하루들 티켓 상태 어때? 받았다/오는중/아직 62 10:411915 0
엔시티 위시다들 위시에 오빠/형 몇명 이야? 48 18:14629 0
성한빈안농하세오 한빈씨 옴브리뉴로 시작해서 37 13:401754 7
 
2024년 막차 밈3 3:41 493 0
여론조작 허위선동 금하니까 3:41 74 0
뭐야 군인들 다시 국회 가려고했던거 맞네4 3:40 1397 0
나 아직도 현실감없어 이게 2024년이라고? 3:40 35 0
정보/소식 본회의장에서 밤샘 대기하며 눈 붙이는 야당의원들.jpg56 3:40 2031 0
마플 그날짜에 못하게된다면 취소말고 연기를해줘 제발2 3:40 92 0
리브리브 스타 피플 아이 씨1 3:39 33 0
마플 80대 민주당 의원도 참석했는데14 3:39 395 0
마플 시상식은 몰라도 공연은 취소 안되지5 3:39 271 0
잠 좀 자자.. 출근해야한다고.. 3:39 28 0
국무회의 했었대5 3:38 685 0
제발 좀 잠 좀 자자 3:38 39 0
아 진짜 제발 굥찍은 사람들 이마에 써붙이고 다녀라 3:38 29 1
꼬꼬무생각나서 보는데 댓글보니까 나같은 사람 많네ㅠ 3:38 173 0
마플 계엄은 대통령 고유의 통치권임. 예산 탄핵을 하고 돌봄 예산까지 삭감한 야당 예산을 보고..7 3:38 210 0
유시민이 말한 잘못 뭘까2 3:38 415 0
마플 아니 잠좀 자자ㅠ1 3:38 33 0
계엄으로 눈돌리고 뭔짓을 했을지 3:38 67 0
광주시민분들 나와계셧엇대ㅠㅠㅠㅠㅠ19 3:37 1308 0
정보/소식 [속보] 美국무부, 한국 국회의 계엄해제 결의에 "준수되길 희망"8 3:37 591 0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