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독방몬드들 얼마나 있니 81 10:532860 20
라이즈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55 12.25 17:096728 41
라이즈/정보/소식 앤톤 Christmas 'til the end 38 13:401007 37
라이즈 성찬영 보컬 추출 떴다 37 12.25 21:15802 40
라이즈 성찬영 vcr 다시 보자 31 12.25 20:17641 27
 
나 늦덕인데 응원봉 어디서살수 있구 얼마해?? 16 12.05 12:54 219 0
투표할 거 정리 3 12.05 12:31 168 7
🔥투표 시작🔥 2 12.05 12:20 95 6
골든디스크 인기상 4 12.05 12:15 106 4
오늘 대왕 멍룡이 받았는데 몬드들꺼도 이래? 2 12.05 12:11 291 0
나 라이즈 노래 올해 총 13374분 들음 1 12.05 12:03 56 2
당첨자들 멜티 인증하세요 10 12.05 11:35 270 0
멤버별로 이쁜 포카 추천해줄수 있을까? 41 12.05 11:23 1119 0
몬드들도 브리즈로그 봐? 30 12.05 10:56 486 0
유이크 색감 관련 문의 답변... 15 12.05 10:50 694 0
삐니 애기때랑 하나도 안닮았다고 생각했거든?? 2 12.05 10:43 216 4
몬드들아 골디 인기상 투표한대ㅐㅐ 12 12.05 10:25 200 6
슴콘 고민된다.. 8 12.05 09:50 210 0
앤또나~ 오 이찬영~ 14 12.05 09:34 509 10
라이즈 가요대축제 나와?! 2 12.05 09:24 337 0
후에엥 나 슴콘 4층이라도 가야할까...? 4 12.05 08:55 212 0
아침부터 엄청 귀여운 팬아트 봤어 4 12.05 08:18 175 5
장터 카톡 유이크 포스트카드 분철 쇼타로구해용 2 12.05 08:15 75 0
나라는 어지러워도 다들 여기에서 추위도 잊고 많이 웃을 수 있으면 좋겠어 8 12.05 08:07 141 14
삔냥이 1 12.05 05:30 116 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